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안동일) 클린오션봉사단 24명은 지난 8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청진2리를 찾아 어업활동과 수중환경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가사리를 비롯한 해적생물과 생활 쓰레기, 폐타이어, 폐어구 등 총 3t을 수거활동을 펼쳤다.


이종욱 기자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정치, 경제,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