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갑 친박연대 박종근

"잘못된 공천에 대해 유권자들이 준엄한 심판을 내렸다. 4선 의원으로서 박근혜 전대표의 뜻이 국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 18대 총선에서 대구 달서갑에서 승리한 친박연대 박종근(71) 당선자는 "예산전문가로 정부예산을 확보하려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만큼 대구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을 조기착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총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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