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갑
○…무소속 대구 동구갑 오태동후보는 8일 "어르신 공공근로 일자리를 2배이상 늘이고 어르신 파트타임일자리도 늘이겠다"고 공약했다.
오 후보는 "한 달에 20만원 정도 받는 어르신 공공근로 일자리가 대구 전체로 보면 1만2천개가 있지 만 유독 동구에만 600개 일자리 뿐"이라며 "전국에서도 최저, 대구에서도 최저 수준의 일자리 수로 그 동안 지역의 어르신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얼마나 부족했는지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무소속 대구 동구갑 오태동후보는 8일 "어르신 공공근로 일자리를 2배이상 늘이고 어르신 파트타임일자리도 늘이겠다"고 공약했다.
오 후보는 "한 달에 20만원 정도 받는 어르신 공공근로 일자리가 대구 전체로 보면 1만2천개가 있지 만 유독 동구에만 600개 일자리 뿐"이라며 "전국에서도 최저, 대구에서도 최저 수준의 일자리 수로 그 동안 지역의 어르신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얼마나 부족했는지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