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민 여러분께서 저를 선택하신 것은 원칙과 희망의 미래정치에 대한 염원이라 생각한다. 달서구민 여러분께 밝혔던 지역발전을 위한 공약, 달서의 미래를 위한 '진품약속'이 임기 내에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반드시 실천하겠다. 특히 임기 내에 유권자 절반이상을 만나겠다고 한 약속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국민의 곁에서, 현장 속에서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도록 하겠다. 불법·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작은 약속도 반드시 지키는 바른 정치, 국민의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소통 정치, 국민 모두가 다 같이 만족할 수 ...
오늘 승리는 바른 정치, 신뢰의 정치를 갈망하는 19만 달성군민의 승리다. 박근혜 위원장을 대선승리로 이끌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승리다. 이번 선거운동 기간동안 들어온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살맛나는 달성을 만들어 달라는 그 뜨거운 열망을 가슴깊이 새겼다. 제가 내건 공약은 여러분과의 태산 같은 약속으로 알고 반드시 실천해 나가겠다. 많이 배우겠다. 많이 듣겠다. 더 겸손해지고, 더 낮아지겠다. 군민 한분 한분을 똑같이 소중하게 받들었던 지금 이 마음, 이 정성으로 올곧은 초심의 끈을 결코 늦...
이번 선거는 제게 주민 여러분들의 고단함과 어려움을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여러분들의 생활이 이렇게도 힘든데 정치권은 주민들을 위해 무엇을 했나, 서민들을 보담아주기 위해 무엇을 했나하는 부끄러움을 떨칠 수가 없었다. 이번 선거에서 6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대구시청을 두류정수장 부지로 유치, 남부권 신공항 재추진, 먹는 물 문제 해결, 두류공원을 물이 흐르는 명품공원으로 조성, 지역 내에 남자고등학교 신설 등 6가지 약속입니다. 6가지 약속 모두 반드시 지켜내겠다. 이번 압도적 지지와 성원이 정...
시민 여러분들이 안동경제와 안동 번영시대의 길을 선택했다. 시민들의 명령에 따라 일자리와 인구가 늘어나는 안동, 사람이 몰려오고 시장이 활기찬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 또 명품 도청신도시 조성, 생명산업 메카 조성, 지역 농업경쟁력 강화 등 자신의 10대 분야 88개 공약사업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 특히 "깨끗한 선거를 실천해주신 민주통합당 이성노 후보께 감사와 위로를 드리며 이번 선거가 흑색, 비방전으로 흐르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저는 국회의원이 되는 것도 어렵지만, 되고나서 좋은 국회의원이 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 은감불원(殷鑑不遠)이란 말이 있다. 즉, '은나라의 고사가 그리 멀지 않다 바로 옆, 가까이에 있다'라는 말을 늘 가슴에 새기겠다. 앞으로 지역구 일은 구청장, 구의원과 지역구 주민들의 요구와 희망사항을 국회 차원에서 잘 해결하겠다. 국정 전반에 걸쳐 불합리한 법령, 제도를 개선, 폐지하겠습니다. 특히 서민 생활을 옥죄는 각종 부담이나 규제는 없애겠다. 중남구 나아가 대구경북에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
새누리당과 저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끝까지 함께 선전해주신 상대 후보분들께도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 이번 선거는 지역과 나라를 위해 묵묵히 일해 나갈 일꾼을 뽑는 선거였다. 대구 시민의 염원인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를 이끌어 갈 핵심일꾼을 뽑는 선거였다. 대구 시민, 수성구 주민 여러분의 뜨거운 마을을 가슴 속에 새기고, 제가 약속드린 '모든 국민이 하나되어 행복한 세상 만들기, 신바람 수성구 만들기'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유권자들이 준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 특히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을 염원하는 뜻이 담긴 만큼 가슴으로 느끼고 따뜻한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 지역민과 군수, 지방의회의 중론을 모아 민생해결 위주로 우선순위를 정해 착실히 실천하겠다. 억대 농가를 늘리고, 참외·딸기 등 특산물 브랜드화와 농산물 유통 개선 추진, 대구·구미 사이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좋은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늘려 나가겠다. 청년과 노인 일자리가 늘어나 청년들에게는 희망을, 어르신들...
앞으로 더욱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섬김의 정치, 나눔의 정치, 봉사의 정치를 실천해 나가겠다. '모든 일에 미치지 않으면 도달할 수 없다'는 불광불극(不狂不極) 정신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 일자리 1만개로 인구가 늘어나는 김천을 만들고, KTX 역세권 개발,전국 최고 명품혁신도시를 건설하겠다. 황악산 친환경공원 건설과 삼도봉 권역과 금오산, 수도산, 황악산 등 백두대간 관광자원화로 '관광 김천'을 만들겠다. 대형마트 진입규제 강화로 골목상권을 살리고, 상품권 구매운동으로 전통시장을 되살리겠다.
유권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지난 4년간 국회를 떠나 어려운 살림살이, 지역경제, 미래 불안, 활력 잃은 농촌현실 등 많은 얘기를 들었다.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 이번 승리는 어려운 현실 극복과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간절한 소망이 반영된 것이다. 앞으로 더욱 겸손하고 성실한 정치활동을 해 나가겠다. 정치현장을 떠나 있는 동안 많은 성찰을 했고, 정치적 식견 또한 더욱 높였다. 앞으로 많은 것을 포용하고 국민의 뜻을 하늘처럼 받드는 성실한 정치인이 되겠다.
저는 이제부터 서구 구민께서 맡겨주신 국회의원의 직분을 성실히 수행하여 활기찬 동력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서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선거기간 중 걱정해주시고 질책해 주셨던 많은 분들의 뜻 받들어 변화의 새물결에 구민 여러분과 함께하여 공약을 차근차근 실천해 서구를 확실하게 변화시키고 있다는 말씀을 듣도록 하겠다. 항상 저의 국회활동에 관심가져 주시고 혹여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따가운 질책으로 꾸짖어 달라. 다시 한번 부족한 저에게 큰 성원과 격려를 보내 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
이번 선거결과는 박근혜 위원장의 12월 대선승리와 동구와 대구발전에 대한 열망과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앞으로 여러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12월 대선승리와 정치개혁, 여러분들께 약속드렸던 내용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지지해주신 모든 유권자분들과, 열심히 선거운동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거듭 감사말씀 드립니다. 일하는 정치, 깨끗한 정치로 보답해드리겠다. 여러분들이 저와 새누리당에 보여주셨던 기대와 애정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
4개 군민들께서 보내준 믿음과 지지에 머리 숙여 감사한다. 애정과 진심어린 격려로 처음 약속대로 흑색선전과 소지역주의의 방해를 이기고 깨끗한 선거를 치를 수있었다. 기대와 희망을 한몸에 받고 재선의 영광을 안게 된 저는 더욱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한다. 총선 승리 열기를 몰아 올 연말 대선에서도 박근혜 위원장을 도와 정권재창출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특히 동서4축 고속도로 건설과 36번 국도 4차로 확장,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조성, 국립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등 핵심사업들을 차질없이 원활하게 추진하겠다.
저에게 주신 한표 한표속에는 북구발전과 서민경제를 살려달라는 간절한 바램이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주민여러분과 약속했던 교육 걱정없는 북구, 초대형 북구발전사업, 확실하게 마무리하겠다. 새누리당 대선승리 서상기가 앞장서겠다. 연말 대선에서 여러분들이 바라는 후보가 꼭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도록 저 또한 온 힘을 보태겠다. 다시 한번 부족한 저에게 큰 성원과 격려를 보내 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대구시민과 동구주민의 과분한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 대한민국이 옳은 길로 가도록 신명을 바치겠다. 국가안보를 굳건히 지키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가진 자의 편이 아니라 고통받는 국민의 편에 서겠다. 새누리당이 이명박정부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고 새롭게 건강한 개혁세력으로 거듭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 저의 대표공약인 K2이전, 소음피해배상 확대, 혁신도시·첨복·이시아폴리스의 성공적 건설, 반야월 저탄장 이전을 위해 견마지로를 다하겠다.
한 마음 한 뜻으로 지역화합과 발전에 힘을 쏟겠다. 경제자유구역과 연구개발특구를 추진하고 최대 국책사업인 1조원 규모 건설기계부품단지와 첨단메디컬섬유사업으로 경산을 동남권 첨단산업 메카로 만들겠다. 지경부 장관 시절 유치한 약 200만평 규모의 연구개발특구를 추진, 12개 대학과 기업, 연구소를 아울러 제2의 대덕단지로 만들겠다. 10월 개통되는 지하철 2호선에 이어 1호선과 3호선 연장을 추진하겠다. 청도는 산업단지 및 대단위택지개발 추진과 광역권 전철망 연장으로 인구를 늘리겠다. 청도천 동창천 정비로 생태...
유권자들의 은혜 결코 잊지 않겠다. 한결같은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유권자, 당원동지, 그리고 하루도 쉬지 않고 마지막까지 불철주야 도와주신 선거사무관계자여러분 정말 고맙다. 이러한 고마움은 지역 발전과 화합의 정치로 보답하겠다. 4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일했지만 초선의원으로 한계가 많았다. 이제 재선의원 이한성이 지역의 확실한 발전을 이뤄내겠다. 문경·예천이 더욱 발전하도록 보다 많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다양한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다.
유권자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 이번 선거는 화합과 상주발전을 바라는 10만 상주시민들의 간절한 소망과 염원을 표심을 통해 보여준 것 같다. 선거 기간 약속했듯 이젠 시민들이 반목과 갈등 때문에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 그리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상주발전에 동참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좋은 일자리에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특히 국회의원이 되면 반드시 이 일만은 해 내겠다고 약속한 5가지 공약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지켜 시민들로부터 '...
유권자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 제18대 총선에서 3선 의원이 된 이후, 4선 도전에 성공했다. 이명박 대통령 퇴임후 포항의 위기에 대응하고, 산적한 과제를 책임지고 완수하라는 엄중한 사명을 부여받았다. 새로운 '포항의 힘'이 되라는 깊은 뜻을 받들겠다. 선거 기간 약속했듯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시민들의 '더 나은 살림'을 챙기고 '더 큰 웃음' 넘치도록 하겠다. 시민 한분 한분이 스타가 되는 P-STAR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끊임없이 소통하는 '시민 맞춤형 정책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
앞으로 저는 저의 온 힘을 다해, 주민 여러분께 진 빚을 갚을 것이다. 실컷 부려먹어 달라. 열심히 열심히 일하겠다. 새누리당의 홍지만을 선택해 주신 이유는 달서갑의 주민들이 그야말로 진정한 변화를 갈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는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위원장을 필두로 해 반드시 대선을 승리로 이끌라는 주민들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 저를 이끌어주시고 당선시켜 주신 주민들에게 다시한번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이제 대구의 모든 당선자들과 함께 이 민의를 받들어 열심히 대구의 발전을 위해 뛰겠다.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당선됐다. 이 큰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일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삼선의원으로서 한국정치의 중심에 서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 대구경북의 정치적, 경제적 위상을 회복하는데도 앞장서겠다. 더욱 살기좋은 수성구를 만드는 일도 결코 소홀하지 않겠다. 이번에 한 공약은 확실하게 지키겠다. 또한 국회의원 본연의 임무인 좋은 법을 많이 만들어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류국가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더욱 낮고 겸손한 자세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