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보 12월 27일 자 7면 ’‘경찰의 별’ 경무관 2명 배출 겹경사’ 기사 중 “유 담당관은 청구고와 대구고를 졸업했으며”를 ‘대구고를 대구대’로 바로 잡습니다
경북일보 13일 자 2면 “대구, 신재생·탄소중립 선도도시 만든다”기사 사진설명 중 현대일렉트릭엔에너지시스템(주)조석 사업총괄대표를, 김영기 부사장으로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6월 10일 자 7면에 보도된 ‘영덕 장사 해돋이 휴게소 다이소 경매’ 제목의 기사 중 ‘다이소 경매’를 ‘도깨비 경매’로 바로 잡습니다
경북일보 5월 23일 자 6면에 보도된 '군의원 후보에게 돈 받았다' 제목의 기사 중 B 씨 차에 돈을 두고 간 사람은 A 후보가 아닌 예천군의원 C 씨로 밝혀져 바로 잡습니다.
4월 21일 자 5면에 보도된 김상선 더불어민주당 전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위원장 학력을 경북대 동물공학과 졸업반에서 경북대 동물공학과 중퇴로 바로 잡습니다.
4월 7일자 5면 제목 ‘고령·성주·칠곡 장세호·김희용·김현기 후보 내일 TV토론회’에서 ‘김희용’을 ‘정희용’으로 바로잡습니다.
2월 5일자 19면 사설 제목 ‘청송농협 부실운영, 사과유통공사 해산 잊었나’에서 ‘청송농협’을 ‘청송농협공동사업법인’으로 바로잡습니다.
4일자 6면 동행취재 24시 시리즈 제목을 ‘대구시장 후보 동행취재 24시’를 ‘경북지사 후보 동행취재 24시’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2017년 1월 17일 자 ‘대구시민단체, 차순자 시의원 특검 수사 철저 촉구’ 기사에서 차순자 시의원은 최순실과 관련이 없으며 특검 조사를 받은 사실이 없어 바로잡습니다.
12월 7일자 5면 임광원 울진군수 관련 기사의 ‘정치자금법 위반 울진군수, 당선무효형 선고’ 제목을 ‘정치자금법 위반 울진군수, 당선무효형 구형’으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