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2020쌀문화축제 경상북도 농·특산물 수도권 나들이 장터가 29일까지 농협 하나로클럽 성남점(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열린다.지난 27일 오픈해 3일간 열리는 이번 장터는 ‘경상북도 농·특산물 나들이 왔니더! 사이소!’라는 슬로건으로 경북지역 우수 농·축·특산품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고 강화로 철저한 방역 대비 속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경산·경주·안동 등 경북도내 23개 지자체에서 34개 부스가 운영되고 있다.기존 쌀문화축제는
‘물과 문화의 도시’ 안동에서 물의 소중함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미래 청소년에게 낙동강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2020 안동 낙동강 힐링로드’가 21일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센터 일원에서 다채롭게 열렸다.올해 ‘낙동강 힐링로드’는 스마트 걷기대회, 오픈 스튜디오 물길공원 걷기 2시의 데이트, 어린이 물길 사생대회, 청소년 콘테스트 등 4가지로 진행됐다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일상에서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한 청소년콘테스트는 세계물포럼 기념센터 내 강당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온 8개 팀은 노래
의성군 의성국민체육센터에서 지난 20일 오후 ‘저출산 고령화 대응방안’ 주제로 열린 ‘2020 경북포럼’에서는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관심 있는 지역민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의 장이 열렸다.서형수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의 주제강연에 이어 열린 패널토론에서는 김택환 경기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특임교수의 좌장으로 임주승 의성군 부군수와 김세나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임미애 경상북도의회 지방소멸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진혜민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제7회 경북일보 문학대전 시상식 및 청송객주문학 학술포럼일 시 : 10월 30일 금요일 14시장 소 : 경북일보 강당 스튜디오내 용 : 온라인 시상식 및 학술포럼(식전공연, 시상식, 신달자 작가 특강)주 최 : 경북일보주 관 : 경북일보문학대전운영위원회후 원 : 경상북도, 청송군, 한국문인협회, 대구문인협회, 경북문인협회, 대구소설가협회, 청송문인협회
온라인 골든벨 2020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예천 예선일 시 : 2020년 10월 13일 13시장 소 : 경북일보 대강당 스튜디오주 최 : 경상북도주 관 : 경북일보후원 : 경상북도 예천교육지원청
2020대구 새생명 축제△참여행사 : 2020년 10월 12일(월)~30일(금)△체험행사 : 2020년 10월 12일(월)~ (선착순 400가족)△토크콘서트 : 2020년 10월 17일(토) / 15:00~16:30△장 소 : 참가자 각 가정 및 경북일보 강당 스튜디오△주 최 : 대구광역시△주 관 : 경북일보
경북일보가 주최·주관하는 2020 포항송도해변축제가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포항시가 후원하는 가운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무관중으로 진행됐다.랜선으로 만나는 노래자랑 본선대회는 10월 9일 오후 4시부터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로 열린다. 유튜브에 접속해 ‘경북일보TV’를 검색하여 시청할 수 있다.특히 본 행사 축하공연으로 개그맨 김재욱, 팝페라 가수 박혜민, 포크가수 여행스케치 남준봉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벤트로 흥이 가득한 온라인 비대면 공연을 보여졌다.본선대회
2019문경오미자 축제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국내최대생산지인 문경시 동로면 일원에서 열렸다. 22일까지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축제기간이 하루 단축하여 21일 까지 축제를 진행해 오후 4시에 폐막식을 가졌다.오미자 축제는 하루 단축됐지만 문경오미자에 대한 인기는 식을줄 몰랐다. 이틀간 3만여명의 관광객이 축제가 열리는 동로면을 찾았고 문경시에 따르면 오미자 41톤 3억3500여만원 판매액을 기록했다. 또 이 기간 홈쇼핑을 통해 47톤 6억8700여만 원어치가 완판 되는 등 축제기간 총 88톤 10억2
2019문경오미자 축제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국내최대생산지인 문경시 동로면 일원에서 열렸다. 22일까지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 이었지만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축제기간이 하루 단축하여 21일 까지 축제를 진행해 오후 4시에 폐막식을 가졌다.오미자 축제는 하루 단축됐지만 문경오미자에 대한 인기는 식을줄 몰랐다. 이틀간 3만여명의 관광객이 축제가 열리는 동로면을 찾았고 문경시에 따르면 오미자 41톤 3억3500여만원 판매액을 기록했다. 또 이 기간 홈쇼핑을 통해 47톤 6억8700여만 원어치가 완판 되는 등 축제기간 총 88톤 10
‘문경의 힘! 문경약돌한우!’라는 슬로건 아래 9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2일간 문경시민의 젖줄이 흐르는(역사와 자연이 살이 숨쉬는) 영강체육공원(문경새재)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2019 문경약돌한우 축제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방지로 전면 취소 되었습니다.
2019문경오미자축제가 국내 최대 오미자 산지인 문경시 동로면일원에서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열렸다.올해 15회째를 맞이한 문경오미자축제는 ‘100세 청춘, 문경 오미자!’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와 판매행사 등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경북일보 박지민, 최선아 리포터가 문경오미자 축제 현장을 찾아 문경오미자와 오미자축제만의 매력을 알아봤다.20일 개막식 현장에서 경북일보 리포터들은 이덕재 문경오미자 축제 위원장과, 고윤환 문경시장을 만나 직접 문경오미자만의 특별한 매력과 15회를 맞이해 달라진 오미자 축제에 대해 물어봤
△ 행사명 : 2019 문경오미자축제△ 날 짜 : 2019. 09. 20~22(3일간)△ 개막식 : 2019. 09. 20(금) 18:00△ 장 소 : 문경시 동로면 일원△ 주 최 : 문경오미자축제추진위원회△ 주 관 : 문경문화관광재단2019년 문경오미자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100세 청춘, 문경오미자!’라는 주제로 문경시 동로면 하천 둔치에서 열린다.축제에서는 오미자 할인판매와 오미자 청 담그기, 오미자 밭 둘레길 걷기 등 체험행사가 열리고, 시중에서 ㎏당 1만 원인 생 오미자를 20% 할인된 8000원에 판매한다.또
△ 행사명 : 2019 문경오미자축제△ 날 짜 : 2019. 09. 20~22(3일간)△ 개막식 : 2019. 09. 20(금) 18:00△ 장 소 : 문경시 동로면 일원△ 주 최 : 문경오미자축제추진위원회△ 주 관 : 문경문화관광재단
2019년 문경오미자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100세 청춘, 문경오미자!’라는 주제로 문경시 동로면 하천 둔치에서 열린다.축제에서는 오미자 할인판매와 오미자 청 담그기, 오미자 밭 둘레길 걷기 등 체험행사가 열리고, 시중에서 ㎏당 1만 원인 생 오미자를 20% 할인된 8000원에 판매한다. 또 축제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표 체험프로그램인 오미자 청 담그기가 열려 현장에서 생 오미자를 구입해 자동세척기로 직접 세척 후 즉석에서 청을 담근다. 특별행사로 문경오미자 미각체험관이 마련돼 15개 부스에서 20종의
기조강연 : 신라 왕경오악과 경주금강산 - 주보돈 경북대명예교수 Session1 : 경주금강산과 신라의 불교문화유산1)백률사 영험성소 이미지의 창작(박광연 동국대학교 교수)2)경주금강산의 불교미수: 굴불사지 사면석불(임영애 경주대학교 교수) Session2 : 경주금강산, 그 역사속의 흔적1)문자자료로 보는 경주금강산(이용현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사)2)문화유산으로 본 경주금감산(박병룡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원장) Session3: 경주금강산유적지구의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활성화 방안 - 패널토론
29일 The-K호텔 경주에서 ‘신라의 성역, 경주 금강산을 거닐다!’란 주제로 열린 ‘2019경북문화포럼’은 신라의 성역으로 찬란한 불교문화가 시작된 경주 금강산과 일대 유적지의 흔적을 재조명하는 자리로,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2019경북문화포럼’은 먼저 주보돈 경북대 명예교수의 ‘신라왕경 오악과 경주 금강산’이란 주제의 기조강연에 이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이뤄졌다.‘신라왕경 오악과 경주 금강산’ - 주보돈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지난 23일 경북일보 창간 29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포항 효자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창간 음악회는 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포항시민들을 위해 전석 무료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수준높은 공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경상북도립교향악단, 프리소울앙상블, 국악가수 권미희, 매드라인등 클랙식과 국악, 타악등 장르를 넘나드는 알찬 구성으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포항의 여름밤을 선사 했다.1. 베버 '영혼의 지배자' 서곡 - 경상북도립교향악단 2. 프리소울 앙상블 공연 파트1 3. 마칭타악 퍼포먼스 - 매드라인 4. 국악가수
대한민국 대표 봄 여행지 경북 문경에서 ‘2019 문경 찻사발축제’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서 지난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리고 있다.문경찻사발 축제는 대한민국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 답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체험거리들이 가득하다.‘[2019문경찻사발축제] 3부. 문경찻사발을 거닐다’ 편에서는 경북일보 최수현 리포터가 문경의 찻사발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들을 즐겼다. 축제가 열리는 문경새재오픈세트장 안에는 소원을 들어준다는 ‘소원연못’이 있다. 최수현 리포터는 그 곳을 찾아 소원을 빌고 그곳에서 문경찻사발로 따뜻한 차를 마
‘2019문경찻사발축제’가 지난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서 열리고 있다.‘문경찻사발축제’의 주인공은 누가 뭐라 하더라도 문경의 찻사발이다. ‘[2019문경찻사발축제]2부. 문경 찻사발을 담다’에서는 경북일보 이동영 리포터가 문경의 찻사발과 도자기를 만드는 명인들을 만나 찻사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또 관광객들과 도예 명인이 소통하며 도자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볼 수 있는 ‘문경찻사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사기장이 하루’의 사기장을 만나 찻사발을 만드는 과정을 함께 하기도 했다.2019 문경전통
2019문경전통찻사발 축제가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쉬고, 담고, 거닐다’란 주제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과 그 일대에서 5월 6일까지 열흔간 다양한 행사와 체험부스가 진행된다.문경도자기의 가치는 오늘에 이르러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것은 도예가 개인의 기능도 뛰어나지만, 그 기능의 저변에 문경도자기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역사성과 전통성이 있기 때문이다. 문경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사기장’과 기능인 최고의 영예인 도예 부분 ‘명장’이 있다. 문경은 조선조 초기에 분청사기 도요지로 유명한 곳으로 문경도자기에는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