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지난 1991년 우여곡절 끝에 지방자치가 부활된 지 꼭 30주년이 되는 해이며, 지난해 전부개정이 이뤄진 지방자치법과 자치경찰제의 본격시행을 앞두고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이에 문재인 정부 출범 3주년을 맞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는 새로운 자치분권법제가 주민의 공감과 지지 아래 한층 내실 있고 선진화된 지방자치 2·0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그 성과를 공유하고 과제와 비전을 모색하는 전국 순회대토론회를 기획했습니다.이번 대토론회는 시·도 권역별로 중앙 및 지방정부 고위 정책당국자와 자치분권단체
‘색깔 있는 신문, 색깔 있는 뉴스’ 경북일보가 3월부터 매일 살구색 지면에 인쇄된 신문으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지난 2017년 2월 3일부터 매주 월요일자 신문 색깔을 시각적으로 편한 살구색 지면으로 발행해 온 경북일보가 3월 2일 자 신문부터 경북·대구 지역민들에게 따뜻하고 산뜻한 아침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높은 제작비를 감수하고 고품격 신문을 제작합니다.‘디지털 퍼스트’로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뉴스의 신뢰도를 더해가는 경북일보가 ‘순회 취재팀’을 재가동해 지역의 중대사안을 심층 취재해 지역민의 권익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건설
△ 정남구 대구시 소방안전본부 본부장 △ 서동진〃소방행정과 행정지원팀장
△김재준 울진군 부군수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 △김기호 경주시 공보관
△류영만 대구동부경찰서장
△ 황영우 행정사회부 기자
경북일보와 동행할 인재를 찾습니다‘경북대구 대표신문’ 경북일보가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찾습니다. 경북일보는 디지털 시대의 차별화된 뉴스콘텐츠와 지면으로 지역의 새로운 아침을 열어가고 있습니다.경북일보는 역사의 현장에서 진실을 기록하며 사실 앞에 겸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개척하는 꿈을 가진 젊은이들에게 최고의 기회의 장이 될 것입니다.통찰력과 행동력을 가진 최고의 기자로 최고의 업무 능력을 보여 줄 열정적인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모집 대상 : 취재 수습 및 경력기자△모집 기간 : 2021년 1월 15일
△류득곤 포항북부소방서장
△공창석 포항세무서장 △이재영 포항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진표 대구경찰청장
△ 김정섭 대구시 대변인 △ 정은주 대구시 보도기획팀장 △ 홍헌주 대구시 주무관
△ 박성희 대구은행 환동해본부 대표 △ 윤윤섭 대구은행 환동해본부 부장
△박용기 행정사회부 기자(구미)
△배용수 구미 부시장 △유익수 구미시 행정안전국장 △최연호 구미시 총무계장
△김정태 영덕군 부군수 △박노원 영덕군 예산팀장 △이세중 영덕군 홍보팀장
△최대진 경북도의회사무처 사무처장 △한승환 경북도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김병삼 포항시 부시장 △박재관 포항시 홍보담당관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65회 신문의 날을 맞아 표어를 공모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부문 : 제65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기간 : 2021년 1월 1일(금)~2월 28일(일) △공모소재 -독자의 기대와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는 신문의 사명과 책임 -신문의 공익성과 독자의 신뢰를 증진시킬 수 있는 내용 -신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신문이 우리 삶에 미치는 효과, 기타 신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내용 △공모방법 :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
경북일보가 2021년을 맞아 큰 폭의 필진 교체로 오피니언 면이 더욱 새로워집니다.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필자들이 참여합니다. 참여 필진은 참신하고 균형 잡힌 시선으로 우리 사회의 현안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칼럼을 읽는 재미를 더 해 줄 것입니다.매주 월요일 경북일보 주요 간부들이 쓰는 ‘데스크 칼럼’은 경북·대구지역의 주요 현안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공동체 삶의 가치를 일깨웁니다. 벨기에 루벤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손화철 한동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