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경기에서 4-1로 역전승한 후 브라질 응원단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
브라질과의 월드컵F조 경기개시전 응원을 하고 있는 일본 응원객들. (연합)
25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월드컵 16강전을 치르게 될 영국(왼쪽)과 에콰도르 축구팬들.(연합)
호주의 한 축구팬이 22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고트리브 다임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축구 F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호주가 크로아티아에 2-2로 비겨 16강에 진출하게 된 후 기쁜 표정을 짓고 있다.(연합)
호주의 한 응원단원이 22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고트리브 다임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축구 F조 조별리그 3차전 호주-크로아티아간 경기에서 캥거루 인형을 들고 있다.(연합)
한성식품 직원들이 23일 롯데백화점 강남점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축구공 김치, 태극김치 등 이색김치를 선보이고 있다.(연합)
22일 서울 독립공원에서 열린 6.25 전쟁 납북자 송환촉구대회에서 (사) 6.25전쟁 납북인사가족협의회 회원들이 피랍된 가족에게 보낼 메시지를 담은 풍선을 띄워 보내고 있다.
포항시 남구 한국폴리텍VI대학 캠퍼스 리더직업전문학교에서 22일 경북 장애인 기능대회 목각공예 부문에 참가한 장애인이 조각을 하고 있다. 김우수기자 woosoo@kyongbuk.co.kr
22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산호초를 닮아 생김새가 특이한 ‘함박 버섯’을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장마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 22일 오전 포항시 북구 신광면 사정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장마를 대비해 논의 수로를 손질하고 있다. 김우수기자 woosoo@kyongbuk.co.kr
22일 저녁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LG대 한화의 경기에서 한화의 선발투수로 나온 송진우가 역투하고 있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기공식이 22일 동화사 집단시설지구에서 열려 조해녕 대구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이기동기자 leekd@kyongbuk.co.kr
노무현 대통령이 22일 동해 EEZ(배타적경제수역) 해양주권 수호와 관련 해양경찰관들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이종석 통일부 장관이 22일 대구를 방문, ‘개성공단, 기회의 땅인가’라는 주제로 EXCO에서 열린 남북경협워크숍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이기동기자 leekd@kyongbuk.co.kr
코트디부아르의 골키퍼 부바카르 바리가 21일 독일 뮌헨의 FIFA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6 독일월드컵 축구 C조 조별리그 3차전 세르비아-몬테네그로와의 경기에서 팀 동료 보나방튀르 칼루가 페널티킥을 차기에 앞서 기도를 드리고 있다.
코트디부아르 대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월드컵경기 개시전 우의를 입고 있는 독일 월드컵 마스콧 골레오.(연합)
2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 탄천공원에서 에듀케어 전문기업 모아암이 운영하는 직장 보육시설 어린이들이 미니 월드컵을 개최, 한 어린이가 승부차기에서 헛발질을 하고 있다.(연합)
22일 태국 방콕에서 북쪽으로 80km 떨어진 아유타야의 한 대학에서 코끼리를 타고 하는 태국 대학생들의 축구대회에서 한 코끼리가 한 점을 넣고 있다. 이 대회는 2006 월드컵 축구 도박을 추방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열렸다.(연합)
얼굴에 월드컵 참가국 국기가 그려진 모델들이 22일 홍콩의 한 쇼핑몰에서 판촉행사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