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기공식이 22일 동화사 집단시설지구에서 열려 조해녕 대구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이기동기자 leekd@kyongbuk.co.kr
노무현 대통령이 22일 동해 EEZ(배타적경제수역) 해양주권 수호와 관련 해양경찰관들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이종석 통일부 장관이 22일 대구를 방문, ‘개성공단, 기회의 땅인가’라는 주제로 EXCO에서 열린 남북경협워크숍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이기동기자 leekd@kyongbuk.co.kr
코트디부아르의 골키퍼 부바카르 바리가 21일 독일 뮌헨의 FIFA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6 독일월드컵 축구 C조 조별리그 3차전 세르비아-몬테네그로와의 경기에서 팀 동료 보나방튀르 칼루가 페널티킥을 차기에 앞서 기도를 드리고 있다.
코트디부아르 대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월드컵경기 개시전 우의를 입고 있는 독일 월드컵 마스콧 골레오.(연합)
2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 탄천공원에서 에듀케어 전문기업 모아암이 운영하는 직장 보육시설 어린이들이 미니 월드컵을 개최, 한 어린이가 승부차기에서 헛발질을 하고 있다.(연합)
22일 태국 방콕에서 북쪽으로 80km 떨어진 아유타야의 한 대학에서 코끼리를 타고 하는 태국 대학생들의 축구대회에서 한 코끼리가 한 점을 넣고 있다. 이 대회는 2006 월드컵 축구 도박을 추방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열렸다.(연합)
얼굴에 월드컵 참가국 국기가 그려진 모델들이 22일 홍콩의 한 쇼핑몰에서 판촉행사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
얼굴에 나비 그림와 함께 에콰도르 국기를 그린 한 에콰도르 여인이 20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축구 조별리그 A조 3차전 에콰도르-독일간 경기에서 에콰도르가 0-3으로 완패한 후 옆의 애인으로부터 위로를 받고 있다.(연합)
한 멕시코 여성 서포터가 21일 독일 겔센키르헨 스타디움에서 멕시코-포르투갈간의 2006 월드컵 D조 조별리그 3차전에 앞서 자국 국기를 치켜들고 있다.(연합)
머리에 축구장을 쓴 네덜란드의 한 응원단이 월드컵경기를 보면서 흥분하고 있다.(연합)
22일 새벽(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C조 조별예선 네덜란드-아르헨티나 경기에서 마라도나가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연합)
22일 새벽(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C조 조별예선 네덜란드-아르헨티나 경기장을 찾은 한 아르헨티나 응원단이 머리까지 국기 색깔을 한 채 응원에 열중하고 있다.(연합)
22일 새벽(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C조 조별예선 네덜란드-아르헨티나 경기장을 찾은 한 네덜란드 응원단이 국기를 안경에 그린 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연합)
22일 새벽(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C조 조별예선 네덜란드-아르헨티나 경기장을 찾은 한 아르헨티나 응원단이 얼굴에 국기를 페인팅 한 채 경기장을 주시하고 있다.(연합)
22일 새벽(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C조 조별예선 네덜란드-아르헨티나 경기장을 찾은 한 네덜란드 응원단이 작은 축구공을 머리에 매달고 응원하고 있다.(연합)
‘스위스 고지’만 남았다. 복잡한 경우의 수를 따질 필요 없이 스위스를 격파하고 16강에 오르는 것은 물론 감동적인 승전보를 전하는 태극전사들의 밝은 웃음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태극전사들의 환한 웃음은 전 국민의 염원이다.
21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 보조구장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이 동료들과 몸을 풀던 도중 밝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