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오전 광주 국립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팽이치기와 재기차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고수부지서 열린 ‘한가위 맞이 조선족 축제’에 참가한 재 중국동포가 한복을 입고 전통 그네 뛰기를 하고 있다.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의령 민속 소싸움 부산초청경기에서 싸움소 비수와 개벽이 힘을 겨루고 있다.
민족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이틀 앞둔 16일 오후 그리운 가족들을 만나러온 귀성객들이 저마다 선물보따리를 손에들고 동대구역을 빠져나오고 있다. 이기동기자 leekd@kyongbuk.co.kr
민족의 명절 추석 연휴를 앞둔 16일 오전 포항여객터미널 화물선착장에는 울릉도행 제수용품을 실은 트럭들이 석적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김우수기자 woosoo@kyongbuk.co.kr
추석 연휴가 시작된 16일 친구와 가족을 찾아온 귀성객들이 밝은 표정을 지으며 동대구역 대합실을 빠져나오고 있다. 이기동기자 leekd@kyongbuk.co.kr
16일(한국시간) UEFA Cup 1라운드 경기에서 슈트트가르트의 호주 수비수 마틴 스트랜즐(위)이 슬로베니아 클럽팀인 NK의 졸란 젤코빅의 돌파를 방어하고 있다.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이틀 앞둔 16일 오전 서울역을 이용해 고향을 향하는 귀성객들이 바쁜 걸음으로 승강장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파주 LCD지방산업단지 진입로 5.95㎞(왕복4차선)가 16일 오전 개통됐다. 이 도로는 파주시 탄현면 금승리에서 월롱면 위전리로 연결되며, 자유로와 통일로에서 진입할 수 있다.
예천군통합방위협의회(의장 김수남)는 14일 중추절을 맞아 향토방위에 전력하고 있는 지역군부대 및 경찰서를 방문 장병과 전·의경들에게 사과 42상자, 배 25상자를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15일 밤 평양 고려호텔에서 열린 남북장관급회담 환송만찬에서 정동영수석대표와 권호웅수석대표가 건배하고 있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이 15일 오전 과천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부지선정 평가결과 발표’와 ‘주민투표관련 공동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백상승 경주시장, 송웅재 군산시장권한대행, 이희범 산자부장관, 한갑수 부지선정위원회 위원장, 김병목 영덕군수, 정장식 포항시장.
15일 오전 포항시 남구 지곡동 지곡제철유치원에서 추석을 맞아 어린이들이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진지한 표정으로 정성껏 송편을 빚고 있다. 김우수기자 woosoo@kyongbuk.co.kr
포항상공회의소는 15일 오후 2시20분 동국제강(주) 임직원 160명을 대상으로 ‘행복, 그거 얼마에요?’라는 주제로 회원업체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한웅기자 star@kyongbuk.co.kr
열린우리당 문희상의장이 15일 낮 간담회를 갖기 위해 방문한 대한한의사협회에서 주최측이 정치 잘해달라며 처방한 일명 ‘속풀이탕’을 마시고 있다. 왼쪽은 엄종희 대한한의사협회장.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나흘 앞둔 14일 대구향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의례(祭儀禮) 시연회에서 한국예절대학 학생들과 향교의 어르신들이 차례지내는 법을 시연하고 있다. 이기동기자 leekd@kyongbuk.co.kr
14일 오전 예인선 4척이 동원된 가운데 지난 태풍에 좌초된 베트남 화물선 롱쉔호의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우수기자 woosoo@kyongbuk.co.kr
청송경찰서는 14일 회의실에서 경찰행정발전위원회 등 경찰협력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절 전후 빈집털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14일 부산 아쿠아리움 상어수족관에서 스쿠버다이버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추석맞이 외줄타기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14일 서울 성내동 농협 서울지역본부에서 시작된 ‘한가위 우리 농산물 직거래 큰 장터’에서 햇 밤 줍기행사가 열려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