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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본보 8면에 보도된 송이·느타리 장점 모은 ‘송느버섯’ 인기라는 제목의 기사 중 송이와 느타리버섯을 교잡해 탄생한 송느버섯은 송이버섯이 아니라 ‘새송이버섯’과 ‘느타리버섯’ 과의 교잡종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김성대 기자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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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2일자 7면 ‘조용한 허가 파쇄공장…소음은 주민 몫’제하의 골재를 실은 덤프트럭들이 ‘좌회전이 되지 않은 도로를 마구 다니고 있어’를 ‘좌회전이 되지 않은 도로를 좌회전 허가를 받아 도로를 마구 다니고 있어’로 바로 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이만식 기자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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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5일자 3면 '지역 R&D기관 지원·강소기업 육성 재정립해야'제하의 포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관련기사 하단 'IT융합연구원이 수백만원의 예산을 내부거래형식으로 사용했다'는 내용은 '한동대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이었으나 질의응답과정에서의 혼선이 있었기에 바로 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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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4월 5일자 4면에 게재된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 유세 기사 중 무소속 후보에 관한 발언은 김상민 시의원이 아닌 오중기 후보의 발언이었기에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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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2월25일자 사회면 '다세대 주택 편법 준공 논란' 제목의 기사에서 건축업을 하는 유모씨가 영양군 동부리 85-1 등에 단지형 다세대 주택을 지으면서 실제 도면과 다르게 건축하는 등 준공에 문제점이 많은데도 불구, 사용승인을 허가해 공무원 등과의 유착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건축주인 유모씨는 건축물은 적법절차에 따라 준공되었고, 사용승인 또한 법이 정한 기준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며, 공무원과의 유착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알려왔습니다. 본지는 영양군 인구에 비해 관내 건축허가가 남발되는 문제...
경북
경북일보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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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자 3면 '대구 수성갑 김문수-김부겸 엎치락뒤치락'제하 기사 중 '국정원이 자체 조사한 것으로 알려진 여론조사'는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국정원에서는 선거관련 여론조사를 전혀 실시한 사실이 없으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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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6일 "영양군, 업무추진비는 공무원 밥값" 제목의 기사에서 영양군 부서 업무추진비가 회식비 등으로 편법 사용됐다는 내용의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기사 내용 중 "업무추진비는 원칙적으로 기관의 신용카드로 결제해야 하고, 불가피할 때만 현금으로 쓸 수 있다"는 부분은 "업무추진비는 신용카드 또는 현금영수증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는 것으로 정정합니다.
바로잡습니다
강혜민
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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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1일자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 모교에서 열린 퀴즈쇼에 축전'기사에서 출신 초등학교를 대동초등학교로 바로 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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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자 15면 '포항시, KTX 첫손님 환영행사'제하의 글중 문화관광해설사는 포항시관광안내소 자원봉사자이므로 바로 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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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0일자 5면 '호미수회, 호미곶 일대 나무 2천여본 식수' 제하의 기사중 '호미수회(회장 금태환)'을 '호미수회(회장 서상은)'으로, '서상은 호미수회 전 회장'을 '서상은 호미수회 회장'으로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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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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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동 진영종합건설 대표 △박찬종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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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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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7일자 1면 '전국 동시조합장선거 신인 조합장 나오겠나' 제하의 기사 중 "중앙선관위 방침을 내놨기 때문"을 "현행법이 현 조합장에게 유리하게 돼 있기 때문"으로 바로 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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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3일 본보 15면 대법원 인사명단 관련, '지방법원장 전보'에서 '김상국 대구지방법원장'을 '김상국 대구가정법원장'으로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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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자 본보 16면 '돌풍 경주고, 봉황대기 16강 파란' 제목의 기사중 '황금사자기 대회서 신일고를 꺾었다'는 내용은 '제48회 대통령배대회'의 오기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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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로 영농조합을 만들어 부당하게 국고보조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소(본지 2013년 11월19일자 1면, 11월20일자 19면) 됐던, 전 포항시의회 의장 박태식(62)씨가 검찰조사에서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알려왔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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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자 4면 '유병언, 이번에는 상주 잠입설' 제하의 기사 중 거론된 '상주시 화북면 청화산농원' 측이 검·경의 검거 작전에도 행방이 묘연한 '유병언 전세모그룹 회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알려 왔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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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자 본보 5면에 보도된 '상주시 품행훼손 공무원 직위해제 조치' 기사와 관련해 S씨는 '직위해제'가 아니라 '총무과 대기발령'으로 바로 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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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자 오피니언 '아침광장' 난에 게재된 '언딘의 농단' 제하의 외부칼럼 중 '다이빙 벨' 투입을 주장한 이종인씨(알파잠수종합기술 대표)는 '언딘'의 대표가 아니라고 언딘측이 알려 왔기에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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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자 6면 6·4지방선거 대구경북 입후보자 명단 내용 중 기초의원 포항시 남구 '아'선거구 정해종 후보의 병역 복무안함을 병역필로 정정합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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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회단체 대표가 임광원 울진군수의 비리 의혹을 밝혀달라며 검찰에 진정서(본지 11일자 2면 보도)를 낸 가운데 울진군이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11일 울진군에 르면 북면 돼지농장에 지급된 국고 보조금 2억 600만원은 자부담금이 포함한 금액으로 실제 지급된 보조금은 1억 1천300만원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같은 지원금은 관내 양돈농가 전체에 일괄 지급됐으며, 다만 농가 사육돈수를 기준으로 삼아 각종 백신지원과 보조정책을 적용한 탓에 북면 돼지농장(사육돈수·3천 500마리)이 다소 많은 금액이 지원된 것이...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