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급 △경무과 기획예산계장 오완석 △경무인사과 인사계장 정흥남 △수사과 수사2계장 이수용 △수사과 강력계장 장병관 △수사과 과학수사계장 이갑수 △경비교통과 작전전경계장 김훈찬 △정보과 강찬구 박동현 박주현 △경주서 경무과장 박현수 △경주서 생활안전과장 김종민 △경주서 수사과장 박정근 △경주서 경비교통과장 양우철 △경주서 정보과장 박찬영 △경주서 보안과장 박동규 △포항북부서 경무과장 최무찬 △포항북부서 생활안전과장 이범규 △포항북부서 수사과장 조용권 △포항북부서 형사과장 한증섭 △포항북부서 경비교통과장 권태민 △포항북부서 ...
△기획예산담당관실 최기준 △혁신정책담당관실 배정미 △총무과 이창국 △(출)민원봉사과 홍삼식 △건설과 나명철 △감사담당관실행정 권영복 △기획예산담당관실 박은희 △세무과 장성길 △사회복지과 김칠수 △과학경제과 강황진 △의회사무국 박만용 △상하수도사업소 박창희 △형곡2동 안규성 △진미동 정해권 △노인종합복지회관 신형수 △허가민원과농업 정인철 △(출)유통축산과축산 김종성 △구미보건소간호 김종숙 △환경보호과 이성화 △건설과 김영록 △생활위생과 박주욱 △허가민원과 김준호
△순흥문화유적권관리사무소장 안태길 △안정면장 송재익 △사회복지과 희망스타트 담당 김재기
△자치행정과 박준상 △지역경제과 한일도 김영철 △재정관리과 이상석 황세재 △투자통상과 박제상 △사회복지과 김귀현 △건설과 추정환
"나 김태촌인데.. 안 만나주면 (집이) 피XX가 될텐데 상관없다 이거지?" 폭력조직 범서방파 두목 출신인 김태촌(58)씨가 영화배우 권상우(29)씨측에 건넨 몇마디는 비록 짧은 전화통화였지만 공포감을 불러일으킬 만큼 위협적이었다. 한류스타인 권씨가 사생활 노출을 감수하면서까지 피해사실을 고소했고 실제로 김씨가 사법처리된 점 등은 연예인들이 폭력조직 출신 인사들에게 휘둘리고 있다는 소문을 사실로 확인시켜주는 대목이다. 권씨가 조폭 출신인 자신의 전직 매니저에게 협박을 당해 매니지먼트 독점 위임 각서를 써 준 점도 얼룩진 ...
◇4급 승진 △행정지원국장 김찬진◇5급 승진 △사회복지과장 직대 김장용 △감사담당관 직대 이영운 △환경시설사업소장 직대 김문호 △환경관리과장 직대 김성현 △중앙동장 직대 임성준 △농촌지도과장 직대 박용진 ◇5급 전보 △수도사업소장 최춘영 △주민생활지원과장 정상술 △행정지원과장 김태웅 △기획예산담당관 채종수 △중방동장 도순희 △새마을문화과장 장동천 △산림녹지과장 이용환 △서부1동장 김성모 △남천면장 이재영 △경제노동팀장 이상인 △의회전문위원 홍정근 △동부동장 김상택 △교통행정팀장 정철수 △자인면장 최석수 △교육파견 김영구 △교육...
◇5급 △의장실 박영수 △기획경제전문위원실 박태룡 △통상문화전문위원실 김세환 △농수산전문위원실 김준식 ◇6급 △총무담당관실 김홍석 이연우 △의회운영전문위원실 정철화 △농수산전문위원실 서윤석 ◇7급 △총무담당관실 김경곤 △의사담당관실 권익오 △건설소방전문위원실 권태억 △예산결산특별위원실 배덕환
△기획조정실 행정혁신담당 안주봉 △예산담당 김종현 △확인감사담당 김광수 △총무과 행정담당 박충배 △교육대기 안종훈 △문화관광과 문화재담당 남일태 △새마을과 지역개발담당 공상륜 △체육청소년담당 김윤규 △재무과 부과담당 박종국 △재산경영담당 박영채 △사회복지과 노인복지담당 김석천 △노인복지회관담당 이유암 △환경과 청소행정담당 김봉생 △수계관리담당 하철근 △환경관리담당 이승관 △민원과 민원담당 이운호 △토지관리담당 이은동 △산업경제과 농지관리담당 강옥숙 △유통담당 예규길 △산림녹지과 산림경영담당 이순호 △재난안전관리과 복구지원담...
봉준호 감독이 영화 '괴물'의 해외 개봉 일정에 맞춰 호주와 미국, 중국을 잇따라 방문한다. 3일 제작사 청어람에 따르면 봉 감독은 내달 8일 '괴물'의 호주 개봉을 앞두고 18일부터 시드니와 멜버른을 찾아 주요 극장에서 무대인사를 할 예정이며 호주에서 열리는 애들레이드 국제영화제에도 참석해 기자회견에 나선다. 이어 봉 감독은 26일 미국으로 날아가 10일간 뉴욕, 워싱턴D.C, 시카고, 샌프란시스코를 돌며 현지 관객을 만날 예정이며 이후 중국 베이징에서도 무대 인사를 한다. '괴물'은 내달 9일 미국의 80여 개 스크린...
△재정기획관 전찬환 △서울특별시교육청 정동훈 △행정자치부 이화복 △한국해양대학교 사무국장 김원찬 △장관정책보좌관 류장수
◇교정공무원 서기관(4급) 전보 △의정부교도소장 강동운 △대구구치소장 이정규 △김천교도소장 최 덕 △충주구치소장 정원섭 △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유승만 △천안개방교도소 부소장 최효숙 △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유종하
◇지역본부 △총무팀 김소현 △농정홍보실 이진창 △농정홍보실 윤석우 △유통총괄팀 유재문 △자재양곡팀 김상득 변성효 △축산지원팀 최기상 △금융총괄팀 우선택 김기환 박기화 △공공금융지원단 윤상갑 심상헌 △여신농업금융팀 채영동 이영태 △상호금융팀 김진원 △공제보험팀 이재한 △공제사업단 이종환 △경영지원팀 권중부 △검사팀 박성철 김만규 이정희 이동화 김점득 ◇여신관리단 △포항여신관리단 정문호 △김천여신관리단 김준연 ◇시·군지부 △포항시지부 김영도 김종군 안희태 윤희찬 김형년 전상준 권기환 김정식 황보상호 △구미시지...
◇4급 △도정혁신팀장 양인석 △공공기관이전지원팀장 임문홍 △전국체전기획단장 이종진 △축산경영과장 장원혁 △경제기획팀장 최남섭 △투자유치팀장 김장호 △새마을봉사과장 엄기정 △농산물원종장장 엄기헌 △미래전략산업팀장 김병삼 △자치협력팀장 김성훈 △고용노사지원팀장 이왕용 △기업지원팀장 김창훈 △사회복지과장 임종순 △세정과장 박종철 △교육원 총무과장 정병철 △고급리더과정 박재홍 정석권 나병선 남택진 △세종연구소 김용륜 △대경연구원 장은재 △공로연수 권오성 배병욱 안기성 성범용 이해도 ◇5급 △생활경제교통지원팀장 안효종 △새경북기획단 이...
△포항북부소방서장 이태근 △포항남부소방서장 최이주 △김천소방서장 백주흠 △구미소방서장 김성수 △영주소방서장 이태형 △영천소방서장 정순교 △상주소방서장 곽두학 △의성소방서장 오대희 △성주소방서장 여영쾌 △칠곡소방서장 강찬영 △울진소방서장 박원태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이구백 △소방학교 총무과장 강명구 △포항북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은대기 △포항북부소방서 방호과장 윤종대 △포항남부소방서 방호과장 이기환 △경주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오원석 △경주소방서 방호과장 이상문 △경주소방서 구조구급과장 김해진 △김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김인택 △김천소...
◇5급 승진 △허가과장 직무대리 이상민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 김종철 ◇5급 전보 △세무과장 박재동 △민원봉사과장 장극진 △주민생활지원과장 이강렬 △사회복지과장 김종문 △북삼읍장 이남영
프로야구 LG트윈스 출신의 서용빈(36)과 탤런트 유혜정(36)이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29일 서용빈의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연말 파경을 맞아 결국 이혼하게 됐다. 공식적인 이혼 절차는 최근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혼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지난 1999년 스포츠스타와 연예인의 결혼으로 관심을 모았던 두 사람은 대표적인 잉꼬 스타커플로 알려져 있어 이들의 이혼은 더욱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편 지난 11월 은퇴경기를 갖고 13년간의 선수생활을 마감한 서용빈은 30일 일본 주니치 드래곤즈...
이기태 삼성전자 기술총괄 부회장은 자신이 인사에 불만을 품고 출근을 거부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했다. 이 부회장은 27일 이학수 삼성그룹 전략기획실장 장인 빈소가 차려진 삼성 서울병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의 결근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자 "오해하지 말라"면서 "치아 치료 때문에 출근을 못하고 있을 뿐 다른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이 부회장이 자신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면서 정보통신총괄 최고경영자(CEO)에서 기술총괄책임자(CTO)로 전보한 인사에 불만을 품고 출근을 거부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경정 △감찰계장 정동식 △인사계장 석명기 △수사1계장 장재관 △수사2계장 박종문 △강력계장 권혁우 △광역수사대장 김원석 △북부서 수사과장 김재관 ◇경정승진(일반) △남부 김선섭 손부식 △달서 정도영 △수성 김상운 ◇경정승진(수사) △대구경찰청 최용석 △동부 배기명 △수성 신동연 ◇경감승진(일반) △북부 한영수 △서부 위진혁 △성서 정영운 △대구경찰청 조현우 △남부 하정섭 △중부 우규만 ◇경감승진(수사) △동부 류경희 △중부 한상민 △중부 강신욱
◇이동 △서부지원지점개설준비위원장 김홍기 ◇승진 △영주지점지점장 겸 기업지점장 민구식
결국 흡연과 폐암과의 인과관계를 규명하지 못한 채 막을 내린 '담배소송' 1심 판결은 갖가지 진기록을 낳았다. 1999년 9월과 12월 각각 두 건의 담배소송이 법원에 접수된 이후 대법원의 확정 판결이 아닌 1심 판결이 나기까지 소요된 시간은 무려 7년4개월. 2심을 거쳐 대법원의 확정 판결을 기다려야 하는 시간까지 감안하면 이번 민사소송이 최종적으로 끝나기까지 10년을 넘길 수도 있다. 원칙적으로 민사 소송의 경우 5개월 이내 판결하도록 돼 있고 길어도 1~2년이면 재판이 모두 끝나는 통상적인 경우와 크게 대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