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대구 수성구 남산고등학교에서 보안업체 직원들이 각종 장비들을 활용해 불법 몰래카메라 설치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3일 대구시 북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22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에서 업체 관계자가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안경전은 오는 5일까지 안경테, 선글라스, 렌즈, 콘택트렌즈, 안 광학기기, 케이스 & 액세서리, 등을 선보인다.
포항 호미곶에 봄 향기를 머금은 유채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4월 초 현재 호미곶의 호미반도 경관농업단지는 유채꽃이 활짝 펴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4월 중순까지는 만개한 유채꽃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호미곶 유채꽃 단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10만 평 이상의 넓은 유채꽃밭으로 인기를 얻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곳곳에 포토존이 설치돼 있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포항 지역 곳곳의 벚꽃 명소들도 활짝 핀 연분홍 벚꽃들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포항 벚꽃 명소로는 △포항 철길숲 △효곡동 영일대 연못 △창포동 마장
2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원더파크에서 정식 개장을 앞두고 프레스투어가 진행되고 있다.서울대공원 종합안내소 유휴공간을 재생해 약 4천958㎡(1천500평) 규모로 조성하는 원더파크는 전시·체험 공간과 카페, 기념품 판매점 등으로 구성됐다.
2024 대구시기능경기대회가 2일 오후 대구시 동구 대구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된 가운데 용접파트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 노력을 발휘하고 있다.
1일 오전 대구시 북구 검단동 축산물도매시장(일명 대구도축장)에서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이 폐쇄집행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1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2024학년도 벚꽃 주간 문화 행사’에서 무용학과 학생들이 생동감 있는 북춤과 부채춤으로 재학생들의 흥을 돋우고 있다.
31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주님 부활대축일 낮미사'에서 신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구미 도개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지난 29일 구미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화창한 봄 날씨 속 다양한 복장으로 한창 멋을 부리며 평생에 한번 남을 졸업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벗꽃이 만개하기 시작한 31일 오후 주말을 맞은 시민들이 대구 동구 ‘금호강 벗꽃길’을 거닐며 아름다움에 매료되고 있다.
의료대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기다림에 지친 내원객이 잠들어있다.
28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지역에서 수성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수성구 갑 후보자 선거벽보를 붙이고 있다.
‘2024학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8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여고에서 치러진 가운데 수험생들이 1교시 국어영역을 치르기전 공부에 집중하고 있다.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에서 관람객이 레인보우로보틱스의 4족 보행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최대 30㎝ 이상 폭설이 내린 26일 오전 강원 양양군 구룡령 옛길에 많은 눈이 쌓여 있다.
봄비가 내린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한 거리에 활짝 핀 개나리와 벚꽃 사이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부산 지역은 이날 벚꽃이 공식 개화했다.
초여름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 주말을 맞은 시민들이 산책과 오리배 등으로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세계기상의 날(23일)을 맞아 24일 개방된 대구시 동구 국립대구기상과학관에서 가족 단위 관람자들이 체험 부스 등에서 세계 기상에 관한 지식을 쌓고 있다.이번 행사는 기후 행동 퀴즈 타임, 기후변화, 관측 시연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됐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2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28 아트스퀘어 앞에서 제22대 총선을 앞둔 대구지역 후보들과 함께 거리 인사 중 발언하고 있다.
21일 오후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분수 앞에 삼삼오오 모인 학생들이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며 봄기운을 느끼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영상 13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