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함슬옹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경주시)는 “TK 여성 최연소 후보자로 2030을 대변해 정체돼 있는 경주의 발전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경주시의 현황을 체크하면서 느꼈던 아쉬운 부분들을 정책과 의정의 목표로 반영하고 싶다”고 밝혔다. 함 예비후보는 10일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지금 보수정치의 위기에서 사회주의로 갈 것이냐 자유민주주의로 갈 것이냐를 선택할 시기다”며 “후손들에게 설명할 사람이 바로 청년정치인 저 함슬옹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선거가 끝나면 고개에 힘을 주
박병훈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유한국당·경주시)는 8일 경주여고 졸업생을 상대로 지난 1월 14일 개정된 공직선거법 공포·시행으로 올해 4월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부터 선거권 연령이 기존 만19세 이상에서 만18세 이상으로 하향된 내용을 적극 홍보했다. 박 예비후보는 졸업식을 마치고 밝게 웃으며 교문을 나오는 경주여고 졸업생들과 어깨동무를 함께하고 “공부 열심히 해서 목표하는 모든 것을 이루고 사회 발전에도 보탬이 되는 멋진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는 덕담을 건넨 후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꼭 참여해 우리나라 대한민국과 사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 새내기유권자를 대상으로 ‘18세 선거권 확대에 따른 선거 정보’ 등을 알리기 위해 지역 내 고등학교 및 위원회 청사에 홍보 현수막을 대대적으로 게시했다고 5일 밝혔다, 18세 선거권 확대에 따른 홍보 현수막은 선거권 연령 이번 국회의원 선거를 할 수 있는 2002년 4월 16일 이전 출생자들에게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에 대한 정보를 담아 고등학교가 소재한 지역 내 16개 읍·면·동에 게시했다. 특히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유권자의 관심 속에서 정책선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새내기유권자를 대상으로 ‘18세 선거권 확대’에 따른 선거 정보’ 등을 알리기 위해 지역 내 고등학교 및 위원회 청사에 홍보 현수막을 대대적으로 게시했다고 5일 밝혔다, 18세 선거권 확대에 따른 홍보 현수막은 선거권 연령 이번 국회의원 선거를 할 수있는 2002년 4월 16일 이전 출생자들에게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에 대한 정보를 담아 고등학교가 소재한 지역 내 16개 읍·면·동에 게시했다. 특히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유권자의 관심 속에서 정책선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주선관
지난 3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박병훈 전 경북도의원은 4일 배포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선언문’을 통해 “경주시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시민 국회의원’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박병훈 예비후보(자유한국당·경주시)는 “‘이웃 도의원’ 박병훈이 ‘시민 국회의원’이 돼 경주의 주인을 확 바꾸는 것이 출마의 첫 번째 이유다”면서 “그동안 오갔던 분들의 ‘귀족 국회의원’ 때를 박병훈이 깨끗하게 씻어 내겠다”고 주장했다.이어 그는 “우리 대한민국을 다시 활기찬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번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이 꼭 승리
김원길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경주시)가 오는 7일로 예정됐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신종 코로라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무기한 연기했다.김 예비후보는 “경주시 화랑로 53(성건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의 성공적인 개소식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으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전격 연기한다”고 4일 밝혔다.김원길 예비후보는 “지역 내에 진료 거점 병원이 없는 상황에서 무엇보다도 운수, 보건, 검역 등 전 방위적으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선거사무소 관계자들과 회의를 거쳐
김석기 국회의원(자유한국당·경주시)이 4일 제21대 총선 경주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다.등록에 앞서 김 의원은 “이번 제21대 총선은 경주의 미래와 운명을 결정할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그 무엇보다도 능력이 증명된 인물을 선택해야 경주의 지속적이고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피력했다.이어 “국회 본회의 통과가 어렵다던 신라왕경특별법 제정을 야당 초선 의원임에도 이뤄 냈으며,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 최우수국회의원’,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 상을 각각 2회씩 수상하는 등 “의정활동 능력과 정책비전 면에서 단연 김석
김석기 국회의원(자유한국당·경주시)은 “지난해 11월 19일 최종 통과된 신라왕경특별법에 대한 터무니 없는 비난은 경주시민에 대한 모독이며 190명의 여·야 국회의원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이다”고 주장했다. 김석기 의원은 3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신라왕경특별법은 사기’라는 말까지 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신라왕경특별법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진실을 설명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신라왕경특별법이 통과된 이후 정당을 떠나 대부분의 국회의원과 경주시민들로부터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받았지만,
김석기 국회의원(자유한국당·경주)이 31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경주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생생한 경주 지역 민심을 청취하는 소통 민생투어 대장정에 나섰다.김 의원의 민생투어는 강동면을 시작으로 2월 14일 동천동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상가, 목욕탕, 경로당 및 관공서 등을 집중적으로 방문하는 것은 물론, 방문 지역에서 숙식을 해가며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한다는 계획이다.김 의원은 이번 민생투어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한 내용을 종합해 올 4월에 있을 총선 공약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
김원길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경주시)는 30일 “다시 도약하는 경주를 만들기 위해 서민 정치로 출발하겠다”며 4·15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힌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닦아온 정치적 학문지식을 토대로 경주경제 회복과 서민경제 주권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경주는 지금 바꿔야 할 때이며 바꾸지 않으면 경주의 미래는 없다”면서 “경주의 자존심을 지켜내고 경주의 위상을 세울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선택, 저
김석기 국회의원(자유한국당·경주시)은 23일 이채관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 기자회견을 통해 ‘신라왕경특별법은 사기다’라는 주장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채관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11월 19일 통과된 ‘신라왕경특별법’을 졸속법안이라고 정의하고, 이 법 통과를 홍보하는 것은 경주시민들을 우롱하는 사기라고 주장하면서 국가예산을 한 푼 받을 수 없는 죽은 법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11월 국회 본회의를 최종통과한 ‘신라왕경특별법’은 2014년부터 시작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
이채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ㆍ경주시)가 김석기 국회의원의 발의로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한 ‘신라왕경 특별법’에 대해 “사기다”면서 비판하고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22일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신라왕경특별법은 국가예산을 한 푼도 받을 수 없는 말 그대로 죽은 법“ 이라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현 경주지역 국회의원이 자신의 치적으로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신라왕경법은 경주시민을 우롱하는 천박한 속임수 정치이므로 더이상 참고 지켜볼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고도보존법에 이어서 신
지난 20대 경주시 국회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권영국 변호사(56)가 이번 21대 총선에 정의당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권영국 변호사는 21일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정당이 반영구적으로 독점하고 있는 정치는 경주의 발전을 가로막는 최대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쇠퇴하고 있는 경주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정체돼 있는 정치의 물길을 터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권 변호사는 “기득권에 안주해 지역의 개혁과 개방을 가로막고 있는 수구 보수 일변도의 정치 지형을 과감하게 바꾸고, 인습과 인맥에 구속돼 있는 기
김석기 국회의원(자유한국당·경주·사진)은 7일 경주서라벌 문화회관에서 지난 4년을 총망라하는 소통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는 주낙영 시장과 윤병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경주지역 시·도의원 및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11월 국회를 통과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의미, 기대효과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정부안 대비 327억 원이 증액된 2020년도 국비 예산 확보 내역 등 자신의 지난 임기 동안 경주에 유치한 국비공모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경주지역구에 출마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최성훈 후보는 7일 “이번 선거를 통해 평범한 시민들의 반란으로 전혀 새로운 경주를 완성하고, 토호세력의 기득권 독식을 타파해 평범한 시민들이 골고루 혜택을 누려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이번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힌 최 예비후보는 “경주를 지키고 살아온 사람들, 경주를 생활의 터전으로 삼고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들이 각성하고 나서야 한다”면서 “평범한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질서를 위한 완벽한 반전을 일으키기 위해 이번
정종복 전 국회의원이 “민생경제, 정권교체를 위해 다시 일하고 싶다”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지난 17일 자유한국당 경주시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정종복 전 의원은 이날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를 앞두고 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는 지 수 백번을 물어봤다”면서 “나라가 어수선하고 힘든 시기에 경주와 국가를 위해 나서야겠다는 새로운 결의를 다지게 됐다”고 출마 결심 배경을 설명했다.정 예비후보는 “저는 다른 후보들이 경주를 떠나 있던 오랜 세월동안 경주 곳곳을 다니며 시민들과 소통했다”며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