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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6일자 5면 '김재하 대구FC 대표 사의표명 일파만파'제하의 기사중 스폰서업체인 대성산업은 대성에너지의 잘못된 표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또 대성산업은 20일 대성에너지는 대성산업과 전혀 관련이 없는 기업이며, 대구FC에 스폰서협약을 체결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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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10월 9일 “대구 수성구 두산위브 의혹 투성이” 제하의 기사에서 ‘두산위브 더 제니스 입주민 비상대책위원회’라고 한 단체의 공식 명칭은 ‘대구 범어동 두산위브 더 제니스 비상대책위원회’로 일부 입주민들과 미입주 수분양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현 두산위브 더 제니스 입주자대표회의와는 별개의 단체입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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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28일자 12면 '떴다 시민기자' '잊혀져 가는 6.25 학도의용군 전적비' 제하의 기사중 '북한군은 60명이 전사했다고 한다'는 '260명'의 오기이므로 이에 바로 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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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자 22면 상단부 기고문 '여름철 질식사고 위험천만' 제하의 글을 쓴 이는 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 지도원장 '이우진'은 '이우권'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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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8일자 1면 '칠곡공무원 구미와 통합반대' 제하의 기사중 "구미시와 통합할 경우 대구시에 편입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한 내용과 관련 칠곡·구미시통합추진위측은 "대구시와의 편입이 아니라 칠곡군으로 남아 있을 때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었다고 밝혀왔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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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14일자 4면 '안동 청량산 나비떼 습격' 기사에서 '안동 청량산'은 '봉화군 청량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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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21일 21면, 새얼굴란에 '신임 홍정근 군위군새마을회장'을 '신임 홍정근 새마을지도자 군위군협의회장'으로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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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2011년 12월 2일자 1면 '원청업체 편애, 불공정한 공정위' 기사내용 중 하도급분쟁조정위원회가 발주처인 SMC측의 불공정거래가 인정된다며 10억여원의 손해배상 조정을 권유했다는 내용과 관련, SMC관계자는 '손해배상 합의 권유가 아닌 단순합의 권유'라고 알려왔습니다. 당시 조정위원회 담당자도 10억원의 손해배상 조정 권유는 재경산업측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자신은 정확한 금액을 권유한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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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자 3면에 '울진군수 측근 월권 행위 도 넘었다'라는 제목으로 보도된 기사 가운데 전임원장과 친분관계가 있던 A과장이 아니라 전임 노인노양원 원장이 요양원을 찾아 직원들과 노인들에게 "조만간 다시 근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기에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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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6일자 '경북대 법인화 논의 중단' 기사의 내용 중 경북대 법인화위원회와 법인화연구단 해체의 이유는 "이미 법인화 최종안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 역할을 다한 것"이 아니라 "초안을 만들고 난 이후 의견 수렴을 마무리했기 때문"으로 바로 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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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자 9면 '더 이상 순직사고 없도록…' 제하의 기사중 '도로교통공단 서대해 교수'를 '도로교통공단 서대교 교수'로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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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0일자 본보 '대구 응급정보센터 소통부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오전 11시50분께 남구의 굿모닝병원으로 강씨를 옮겼으나 여기서도 전문의가 없어 치료받지 못하고 오후 1시가 넘어 남구의 영남대학병원에 도착, 수술을 받았으나 의식불명 상태가 됐다"는 내용은 해당 병원 관계자를 통해 확인한 결과, 이 병원(굿모닝병원)에서는 전문의가 직접 진료를 했고 응급환자에 대한 CT 검사결과 '뇌동정맥 기형성 출혈'이 의심돼 이 병원에서 수술이 어렵다고 판단, 응급수술이 가능한 영남대병원측과 협의하고 이송조치한 것으로 확인됐기에 ...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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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자 본보 '경북, 서울대 수시 95명 합격' 제하의 기사에서 서울대 수시합격자를 배출한 경북도내 학교에서 청도고(1명)도 포함됐습니다. 이 학교는 2009학년도 1명, 2010학년도 1명, 2011학년도 1명 등 3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했다고 알려왔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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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자 본보 '경북, 서울대 수시 95명 합격' 제하의 기사에서 서울대 수시합격자를 배출한 경북도내 학교에서 청도고(1명)도 포함됐습니다. 이 학교는 2009학년도 1명, 2010학년도 1명, 2011학년도 1명 등 3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했다고 알려왔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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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6일자 테스크 경북 칼럼 '빨리 온 백남준'에 대해 이전시를 기획·감독한 문인희 큐레이터께서 알려 왔습니다. 칼럼의 내용 중 '홍성은 회장이 독일 함부르크의 백남준재단을 한꺼번에 인수 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독일의 개인 소장가 토마스 바그너씨로부터 2006년 거북이를 비롯해 16점을 인수한 것이라고 합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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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9월14일자 6면에 보도된 '수천만원 수뢰 LH공사 간부영장'의 기사에 대해 LH공사 측은 "물의를 일으킨 G계장은 기능직사원 6급으로 간부가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또 "승진이 다른 직원에 비해 빠르다는 점"이라는 내용에 대해 최하위직인 8급(현행 7급)으로 입사해 12년6개월만에 7급(현행 6급)으로 승진해, 승진이 빠른 것은 아니라고 전해왔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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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자 1면에 보도된 '지역 건설업체 100위권 내 2개 뿐'기사에서 화성산업㈜은 올해 100위내 들어가지 못한 것이 아니라 45위를 기록했습니다. 착오로 잘못 보도됐기에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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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27일자 대구판 9면 '담배연기 없는 병원' 기사서 대구의료원 '이동원 원장'은 '이동구 원장'의 오타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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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20일자 9면에 보도된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놀이축제'에서 대구 동부도서관은 행사의 주관기관이 아닌 참가기관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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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5일자 21면에 보도된 '상주시 출신 박진섭씨 서울대 공대 교수 임용' 관련 기사가 잘못됐기에 바로잡습니다. 서울대 관계자에 따르면 박 씨는 공대 교수로 임용된 것이 아니라 서울대 융합기술원 기금교수로 임용됐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
2010-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