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호 국회의원 예비후보(미래통합당 ·구미갑)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와 관련해 대구·경북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별재난지역이란 특별재난이 발생해 국가안녕 및 사회질서 유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피해를 효과적으로 수습하기 위하여 대통령이 선포하는 지역을 말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2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 123명이 추가됐으며, 123명 중 113명은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대구·경북지역 감염자는 총 466명에 달한다. 김 예비후보는 “국내 코로나
코로나19 확진자가 구미에서 발생한 가운데 유능종 국회의원 예비후보(미래통합당·구미갑)가 지난 22일 구미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감염증 방역상태와 예방조치 상황 등을 확인했다. 유 예비후보는 구미보건소에 설치된 신종코로나 검사절차와 방역체계, 열화상감지기, 선별진료소 등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에게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역 및 예방활동에 대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수고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유 예비후보는 “사태를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
김석호 국회의원 예비후보(미래통합당·구미갑)가 구미를 ‘여성친화도시’로 만들겠다고 21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구미시여성센터를 건립해 여성 권리 신장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여성 인권 변호사와의 상시 전문 상담센터를 운영해 여성의 권리가 당당한 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워킹맘을 위한 출산·육아·보육 지원 확대, 경력단절여성 지원, 여성 4차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 여성 1번지로 구미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 구미시는 청년 인구와 가임여성 비율이 급속하게 감소해 종합적 대책이 필요
유능종 국회의원 예비후보(미래통합당·구미갑)가 1970년 도립공원으로 최초 지정된 금오산을 국립공원으로 승격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금오산과 관련이 있는 구미시, 김천시, 칠곡군이 함께하는 ‘금오산 국립공원 승격 추진위원회’를 구성,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 예비후보는 “갈수록 공단경제의 불황으로 지역경기가 침체되면서 미래 구미의 먹거리를 ‘굴뚝산업(공단)에서만 찾을 것이 아니라 굴뚝없는 산업(관광)에서도 찾아야 한다’는 대안론이 섣득력을 얻고 있다”며 “일부에서는 국립공원으로 승격될 경우 각종 행위의 제한 강도가 높아질 것이
구자근 국회의원 예비후보(미래통합당·구미갑)는 19일 언론을 통해 구미를 미래가 있는 지식경제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한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구 예비후보는 구미를 4차 산업혁명에 기반을 둔 새로운 미래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위한 기업유치와 빅데이터를 기반한 사물인터넷(IOT)개발자 양성 등으로 경제·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창조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역 차원의 연구개발 역량이 크게 확충되고, 지역소재 대학, 기업들과
김경희(여) 국회의원 예비후보(우리공화당·구미갑) 선거사무소(구미시 금오산로10길) 개소식이 18일 열렸다.우리공화당 특보이자 중앙당 대변인으로 활동 중인 김 예비후보는 단호하면서도 강인한 목소리로 당의 소식을 전하는 여전사로 당원들 사이의 인기가 높다.이날 개소식에도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를 비롯해 전국의 우리공화당 당원 및 보수 유튜버 등 100여 명의 지지자가 참석해 김 예비후보의 총선 승리를 기원했다.금강산 여성 가이드 1호 출신으로 “북한의 실상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김 예비후보는 “이 나라가 위기라는 생각에 그동안
유능종 국회의원 예비후보(미래통합당·구미갑)가 ‘다시 한번 낙동강의 기적, 구미시대 건설’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제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18일 구미시청 열린나래 북카페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유 예비후보는 조국 근대화의 성지, 전자산업의 메카라는 양질의 토양에 4차산업 혁명시대를 주도할 첨단산업과 관광산업의 일환으로 박정희 프로젝트라는 양질의 씨앗을 파종해 그 결실을 구미시민의 품에 안겨드리겠다고 밝혔다.유 예비후보는 또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희망의 미래를 약속한 민주당 좌파정권은 오히려 절망이라는 극한 상황으로 치닫게
김석호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구미갑)가 보수 대통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보수 통합의 출발은 국민들의 염원과 정치권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국가 공동체를 위한 희생과 결단이 정권 재창출의 대전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라가 혼란스럽고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수 대통합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막고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는 나락으로, 안보는 붕괴 직전에 있으며,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검찰을 대학살 하는 행
김석호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구미갑)가 규제 혁파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한국은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갖췄지만, 엄격한 규제에 가로막혀 다양한 산업군의 질적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하며 규제 개혁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실제 배달 앱(APP)으로 유명해진 배달의 민족은 자율주행 배달 로봇을 도입하고자 했지만, 무인 이송 로봇이 차량으로 분류되지 않아 도로주행이 불가능하다. 한국의 경우 현행법상 산업군의 분류 체계 및 제도적 정비가 미비한 실정이기에 법과 규정이 과학 기술의 발전을
김찬영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구미갑)가 근대화·산업화의 기적을 이룬 새마을운동을 뉴-새마을운동으로 부활시켜 ‘구미 르네상스 시대’를 꽃 피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상모동에 조성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내에 가칭 글로벌 새마을 국제대학원 설립하고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을 유치하겠다는 복안이다.이와 더불어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 구미와 등소평의 고향 광안 시와의 협력을 통해 선린우호협력관을 건립, 중국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혁신 운동의 중심지로서 위상 강화를 통해 구미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혁신운동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구미 갑= 김석호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 구미 갑)는 인공지능(AI) 산업을 구미의 ‘핵심병기’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구미는 더 이상 대기업에 의존할 수 없다”라며 “전자·전기·IT 중심의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구미가 직접 인공지능 강소기업을 육성 및 연계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의 전초기지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전자 산업에 인공지능 도입이 확대되면서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제품은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며 인간의 생활 공간을 더 여유롭게 변화시키기 때문에 제조사들이 인공지능(
김석호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구미갑)가 “구미지식산업센터에 연계된 국가산업단지를 AI기반 첨단 의료기기 단지로 특화시켜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를 실현시키겠다”고 10일 밝혔다.노후화된 1공단을 의료기기 산업으로 특화해 글로벌 의료기기 제조 생산거점으로 만들어 외부의 과감한 투자와 기업 유치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김 예비후보는 “중소기업의 한국형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부폼·소재 개발과 지원을 위해 위탁 생산이 가능한 GMP 시설 구축 및 제조전문서비스(MMS) 플랫폼의 구축을 통해 의료기기 기업의 초기비용 투자를 절
구자근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구미갑)는 9일 구미시 원평동 문화로(2번 도로)에 있는 헌혈의 집을 방문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혈액 부족 해소 및 헌혈을 통한 생명 존중과 나눔을 실천했다 구 예비후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헌혈 참여가 크게 위축돼 ‘하루 평균 5일분 이상인 경북·대구의 혈액 보유량이 현재 1.6일분까지 떨어졌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대시민 직접 접촉
김석호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구미갑)는 7일 “구미 지역의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구미 수출지원센터’를 설치해 기업들의 수출촉진과 어려운 지역 경제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수출지원센터는 해외수출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 또는 단체의 해외전시회, 글로벌 시장개척, 수출컨설팅 및 마케팅 교육, 대내외적 지원 등을 담당하게 함으로써 지역기업을 성장시키고 내수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취지이다.김 예비후보는 “구미에 있는 기업들이 줄도산 위기에 처해있고 여러 통계치를 살펴보면 기업 경영 지표는 현재
김찬영 국회의원 예비후보 (자유한국당·구미갑)는 4일 “전대협 출신 586 정치인의 역사적 사명은 이미 소멸했다”며 “사회 각 분야에서 철옹성 같은 기득권 세력으로 2030 청년세대의 정치, 사회 진출을 가로막고 혁신의 걸림돌이 되는 이들을 퇴출하고 반드시 정치의 시대교체, 정치인의 세대교체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대학 총학생회장 출신 자유한국당 청년 총선 출마자 6명의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이들 6명은 김 예비후보 외에 구미 무을 출신 강명구 예비후보(영등포 갑·전 안동대
유능종 국회의원 예비후보(새로운보수당·구미갑)는 4일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앞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했다.유 예비후보는 “검찰은 최근 조국 전 장관 비리 사건,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 울산시장 선거 개입사건 등 살아있는 권력을 상대로 엄정한 수사 진행을 통해 국민적 성원을 받았다”며 “이런데도 불구하고 추 장관은 취임과 동시에 관련한 수사 검사들을 모두 좌천함으로써 검찰 수사를 방해하고 권력에 아부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또한 “특정한 사안에 대해 수사를 하는 검사를 인사조치하는 것은 명백한
유능종 국회의원 예비후보(새로운보수당· 구미갑)는 통합 신공항 이전부지가 사실상 선정된 만큼 배후도시 구미를 재도약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특히 통합신공항이 2026년 준공되면 하늘길이 열리고 계획으로 잡혀있는 통합신공항 예정지와 5단지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및 김천~구미~사곡~구미산단~신공항 연계철도(63.9㎞) 건설이 완료되면 내륙공단이 소재하고 있는 구미에는 최상의 교통인프라가 구축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또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이전부터 신공항과 연계해 개발할 수 있는 항공물류 관련 산업단지를 조성해
구자근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구미 갑)는 구미의 역사와의 소통 일환으로 금오산(습지) 성안마을 복원과 해운사를 우회하는 케이블카 연장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주장했다.또한 “평소 역사적 의미와 향기를 되살린 금오산성과 성안마을 복원 및 활용방안을 통해 금오산을 명실상부한 관광 구미의 중심축으로 재정립해야 한다”라며 “문화재로서의 가치 인식 및 활용체계가 부족한 금오산성과 성안마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역사적 실체의 복원과 활용방안을 서둘러 금오산 역사 재현 프로젝트를 가시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
김석호(60) 전 경북도의원이 30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오는 4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구미시청 열린나래 북카페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6개의 아젠다를 밝힌 김 예비후보(자유한국당·구미갑)는 “대한민국 정치의 현주소와 안보, 경제가 위기에 직면했다”며 “국회의원은 구미에서 거주하면서 구미를 잘 알고 지역을 살리고 지킬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재인 좌파독재의 기승에 이 나라 민주주의는 죽어가고, 법과 정의는 실종됐다”며 “김정은의 비위 맞추기에 눈먼 문재인 정권은 핵을
유능종 국회의원 예비후보(새로운보수당·구미갑)가 지난 2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데 이어 29일 충혼탑, 왕산기념관, 박정희 대통령 생가 참배를 시작으로 21대 총선 출마를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유 예비후보는 이날 “순국선열들의 거룩한 희생과 애국정신, 왕산 허위의 숭고한 의병정신, 산업화의 기적을 이룬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치적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 고귀하고 소중한 철학과 가치관을 계승 발전시키는 가열찬 노력이 바로 구미시민에게 행복을 드리고, 구미경제를 재건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