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포럼 영주지역위원회(위원장 김병호·경천교육재단 이사장)가 오는 30일 오후 2시 영주시 소수서원 충효교육관에서 ‘지역 비전 프로젝트-이 문제 이렇게’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한다. ‘영주교육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주제로 개최되는 포럼에서 영주를 교육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초·중·고·대학의 지원방안과 전문 교육인들을 영주시 교육행정에 직접 투입해 전문성 있는 학교 지원방안을 마련 등을 통해 영주를 명품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영주지역위원회는 지난 9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명품교육
△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
△조경선 대구시청 대변인 △ 박남태 대구시청 보도기획팀장 △홍헌주 대구시청 주무관
경북일보 자문그룹인 경북포럼 김천지역위원회(위원장 정태국)는 ‘지역 비전 프로젝트-이 문제 이렇게’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오는 26일 개최한다.이날 오후 2시 김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4차 산업시대 김천의 미래는’을 주제로 혁신 물류, 혁신농업, 혁신산업, 혁신 의료 등에 대한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특히 4차 산업시대 김천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김경호 경북보건대학 철도경영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정태국 경북포럼 김천위원장, 김재경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한대
△이상철 포항시 정책특보
△김근영 한국은행 대구경북 본부장
경북일보가 본사 사옥을 이전했습니다.올해 창간 31주년을 맞은 경북일보가 사옥을 옮겼습니다. 포항시 북구 죽도동 사옥에서 출발해, 포항시 남구 중흥로에서 지역 최고의 중심상권인 북구 중흥로로 업무공간을 이전했습니다.경북일보는 새로운 각오로 새 사옥에서 9일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말처럼 사옥 이전을 계기로 경북일보는 ‘제2의 창간’을 선언하는 각오로 다시 뛰겠습니다.사옥 이전과 함께 경북일보는 편집·제작 시스템을 대폭 보강하고 홈페이지도 새롭게 단장하는 등 새로운 시설을 갖추고, 새로운 환경 속에서
△추경호(국회의원·대구 달성군)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
△박홍기 경상북도교육청 소통협력관 서기관 △김상천 경상북도교육청 소통협력관 공보담당
△ 김성대 지역 담당 총괄이사△ 하철민 중서부지역 본부장△ 양승복 북부지역 본부장 직무대행△ 이상만 행정사회부 부장대우(북부본부)
△김복조 포항시 남구청장
△ 김일곤 경상북도 대변인 △ 남 건 경상북도 대변인실 보도지원 팀장
△이상문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서미진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행정지원담당
△ 최길영 대구시설공단 이사장 △ 김석동 대구시설공단 사업운영본부장 △ 김다영 대구시설공단 고객홍보팀장
△이경곤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동해안전략산업국장 △권택전 동해안정책과장 △정용규 동해안정책과 사무관
△김동훈 한국기자협회 회장 △ 이원희 한국기자협회 대외협력본부장 △김영태 대구경북기자협회 부회장
△ 김영우 편집국 행정사회부 기자(고령·성주 담당)
올해는 1991년 우여곡절 끝에 지방자치가 부활된 지 꼭 30주년이 되는 해이며, 지난해 전부 개정이 이뤄진 지방자치법과 자치경찰제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이에 문재인 정부 출범 4주년을 맞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는 새로운 자치분권법제가 주민의 공감과 지지 아래 한층 내실 있고 선진화된 지방자치 2.0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그 성과를 공유하고 과제와 비전을 모색하는 전국순회대토론회를 기획, 그 다섯 번째로 대구경북권 대토론회를 개최합니다.이번 대토론회는 코로나 시기임을 감안해
△김영우 행정사회부 기자(성주)△백종훈 뉴미디어국 기자
△김용림 경북대학교병원장 △원승희 경북대학교병원 대외협력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