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갑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약속한 공약 차질없이 이행하고, 수성구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저희 국민의힘에 변함없이 큰 지지를 보내주신 대구·경북 주민 여러분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역 정치권의 역량을 결집하여 반드시 대구·경북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이뤄내겠습니다.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및 주변 인프라 조성, 군부대 일괄이전 및 후적지 개발계획 수립, 수성알파시티 국가디지털혁신지구 조성 등 국가적으로도 전례를 찾기 힘든 대형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대구굴기와 수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미 시민 여러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을 당선인 강명구입니다.참으로 부족한 제게 따뜻한 손 선뜻 내밀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그 믿음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집권 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 우리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늘 고민하고 국민의 아픈 마음 어루만지는 국민의 대표가 되겠습니다.이번 선거를 통해 구미 발전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강렬한 열망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과밀학급 해소, 기업연계형 자
구미와 대한민국을 위해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신 구미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산업발전과 민생입법에 앞장서는 일하는 국회의원의 모범이 되겠습니다.선거운동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완전히 새로운 산단과 2박 3일 구미 스테이시대 개막을 약속드렸습니다.22대 국회에서는 공약이행률 우수의원뿐만 아니라 1위를 목표로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지난 21대 국회에서 공약이행 우수의원, 대구·경북 법안 발의 1위를 기록했습니다.초선임에도 불구하고 당대표 비서실장, 원내부대표를 역임하며 실력과 정치력을 입증했고, 중앙과 지역, 두
저를 믿고 맡겨주신 달서병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낙후된 달서병 지역을 발전시켜 달라는 간절한 바람을 잘 받들겠습니다.하지만 지금 당선을 기뻐할 수 없으며 국민의힘은 민심의 질책을 받았습니다.민심을 거역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자유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게 될지 걱정입니다.이번 총선의 출구조사만 보면 드러난 민심을 냉철하게 돌아보고 반성과 성찰 그리고 뼈를 깎는 혁신으로 나아가야 합니다.비록 여소야대의 운동장으로 기울고 있지만, 여전히 국민의힘은 국정을 책임진 집권여당이고 어렵더라도 자유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그 길
먼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선택을 받은 것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이번 총선은 민심이 어느 때보다 무거웠고, 매서웠던 선거였습니다. ‘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이 있듯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않는다면 미래는 없다’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저부터 초심으로 돌아가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반성하겠습니다.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데 혼신의 힘을 다 하겠습니다.이번 선거에서 저를 응원해 주시고 선택해 주신
존경하는 달서갑 주민 여러분, 유영하입니다.먼저, 주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처음 정치에 뛰어들면서 가졌던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 주고 아껴주면서 인간의 존엄과 사람의 품격이 지켜지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초심을 잃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저는 정치가 존재하는 이유가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제22대 국회에서도 야당의 폭압적이고 진영논리로 무장한 독선과 정쟁이 우려되지만, 담대하게 인내하면서 논리와 설득으로 싸워나가겠습니다.대구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중심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3선의 영광을 안겨주신 달성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이 낮은 자세로 달성군민과 국민 여러분만을 바라보면서 일하는 참 일꾼이 돼 더 큰 달성과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달성을 대구의 경제·문화·관광 중심도시로 발전시켜나가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특히,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도시 달성, 개발의 활력과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도시 달성,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달성, 누구나 살고 싶은 문화도시 달성, 사회적 약자와 함께 동행하는 도시 달성
달서구와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해 다시 한 번 봉사할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지난 12년간 한결같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시고 여당의 원내대표로 키워주신 달서 주민 여러분께 보답하기 위해 4선 국회의원으로서 더 큰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이번 총선은 의회정치를 회복하고 공정과 상식을 지키기 위해 꼭 이겨야 하는 선거였던 만큼, 당선의 기쁨에 앞서 민심의 결과에 무거운 책임이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국민께서 내려주신 준엄한 민심을 받들어, 국민께서 주신 따끔한 질책과 경고의 뜻을 더 낮은 자세로 깊이 새기겠습니다.오
존경하는 서구 주민 여러분!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대구시 서구 당선인 김상훈입니다.항상 저를 믿어주신 서구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선거 운동을 위해 밤낮 구분 없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저에게 보내주신 한 표는 서구의 더 큰 발전과 거대 야당의 폭정을 막고 나라가 바로 서길 바라시는 간절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서구 주민 여러분께 말씀드린 서대구 역세권 개발과 서대구 KTX역 정차 열차 증편, 염색산업단지 조기 이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등의 사업들을 추진하고 잘 마무리할 수
우리 동구 주민 여러분이 최은석을 믿고 선택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국민의힘 당원동지와 선거기간 내내 함께 한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존경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정체된 동구와 대구 경제를 살리고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또 정치 상황도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입니다. 그렇기에 국회의원 당선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과 소명감을 느낍니다.선거운동을 하면서 동구 주민이 무엇보다도 침체의 늪에 빠진 대구와 동구 경제의 회복을 열망하신다는 것을 느꼈습니
5선 의원으로 경북대구(TK)지역 최다선인 주호영 후보(국민의힘·대구 수성갑)가 압도적으로 당선돼 제17대 총선 이후 내리 6선(選) 고지에 올랐다. 윤재옥(대구 달서을) 김상훈(대구 서구) 후보도 4선 의원에 올라 대구에서만 4선 이상 의원이 3명이나 나왔다.4·10 제22대 총선에서 경북대구(TK)지역 25개 선거구 중 우파보수측이 25석을 석권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총선 결과에 따라 선수(選數·당선 횟수)가 늘어난 TK 지역 국회의원들의 정치 중량감이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 역할도 기대된다. 야권이 압도적인 의석을 점유한 여
4·10 제22대 총선에서 경북대구(TK)지역의 경우 예상대로 이변은 없었다. 윤석열 정권을 견제(심판)해야 한다는 민심이 일부 야당 후보 부패 등 모든 이슈를 집어삼키며 야권이 압도적인 다수당이 된 가운데, 경북 13개, 대구 12개 등 25개 선거구에서 국민의힘(이하 ‘국힘’) 후보가 모조리 당선된 것이다. 선거전문가들이 예측한 TK 우파완승이 적중했다. 우파 국힘 후보들이 전국 254개 선거구에서 낮은 지지에 허덕였지만, TK에서는 큰 표 차이로 모두 압승한 것이다. 국회 다수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 후보는 TK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당일인 10일 투표권을 행사하면서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선거 참여를 독려했다.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구 달성군 비슬초등학교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 현장에서는 달서구갑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한 유영하 후보가 동행했다. 박 전 대통령은 남색 재킷과 청바지 차림에 운동화 신는 등 가벼운 옷차림으로 투표를 마쳤고, 이후 “국민 여러분께서 꼭 투표에 참여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현장을 찾은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변 없이 웃음을 지은 채 자리를 벗어났다. ○…투표 인증사진이 ‘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북·대구 지역에서 3명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탄생 가능성이 높아졌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개표현황(10일 밤 10시 45분 현재 개표율 7.42%)을 보면 더불어민주연합이 26.34%·국민의미래가 39.32%·조국혁신당이 22.21%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득표율이 끝까지 유지될 경우 더불어민주연합은 12~13명, 국민의미래는 18~19명, 조국혁신당은 10~11명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탄생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13번인 임미애 전 더
치열했던 22대 총선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뜨거운 사랑과 지지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또한 마지막까지 경쟁하신 오중기·이재원 후보님과 경선 예비후보님들의 뜻을 받들어 주민 행복과 포항 발전을 위해 뛰고 또 뛰겠습니다.우리 포항의 미래 100년을 결정지을 매우 중요한 기로에서 ‘시민의 행복! 포항의 발전! 하나 된 포항’으로 더 큰 도약을 이뤄내라는 시민들의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고, 늘 초심으로 시민을 섬기며 있는 힘을 다해 보답하겠습니다.특히 선거기간 약속드렸던 영일만대교의 조기 착공과 완공을 반드시 이뤄내 우리 포항을 물류와 관
투표 인증 사진이 ‘MZ세대’를 중심으로 변화를 맞이했다.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본투표 날인 10일 SNS에는 각종 투표 인증 사진이 올라왔다.기표 도장을 손등에 찍거나 투표소 앞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했던 기존 문화와 함께 도안이 그려진 투표용지에 도장을 찍는 방식이 눈에 띄었다.인스타그램과 X(옛 트위터) 등을 살펴본 결과, ‘망그러진 곰’, ‘익명이’ 등 인기 캐릭터를 비롯해 판다 ‘푸바오’ 사진을 첨부하는 등 도안은 다양했다.특히 팬덤 사이에서도 이러한 인증 방식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돌 가수를 좋아하는 팬들은 포토카드에,
21대 총선에서 ‘대구의 정치 1번지’ 수성구갑으로 옮겨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3만1556표 차로 따돌리고 5선에 성공한 주호영 국민의힘 후보가 이번 총선에서 6선 고지에 올랐다. 대구·경북 국회의원 당선인 25명 중에 최다선이다.다만 국민의힘이 22대 총선에서 원내 1당을 차지하지 못한 탓에 주호영 당선인은 국회의장의 꿈은 실현하지 못할 전망이다.경북 울진 출신으로 대구 능인고와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여 년 판사로 재직한 뒤 변호사를 거쳤고, 2004년 제17대 총선을 통해 정치에 입문했다.
다시 한 번 안동과 예천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이번 저의 당선은 안동·예천의 중단없는 발전을 이끌라는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예천·안동의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작은 밀알이 되겠습니다. 나아가 안동·예천이 지역균형발전의 선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최종 확정, 반드시 임기 내 이뤄내겠습니다. 예천·도청신도시를 혁신도시로 지정하여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 넣
다시 한번 사랑하는 고향 김천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오늘의 결과는 ‘더 큰 김천’을 원하시는 14만 김천시민의 소망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지난 6년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온 김천의 발전을 완성시키고, 더 큰 김천을 만들겠습니다.낡고 오래된 김천역을 신축해 원도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혁신도시에 부족한 보건의료 인프라를 확충하여 정주여건을 개선해나가겠습니다.‘국립 숲체원 조성사업’과 ‘김산현 청사 복원사업’을 조기에 완성하여, 사람이 찾아오는 김천을 만들겠습니다.사랑하
포항과 구미에서 봉인지가 훼손된 투표함이 발견돼 소동이 발생했다.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소가 마련된 포항시 남구 만인당에서는 개표에 앞서 도착한 투표함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봉인지가 뜯겼다 다시 부착된 흔적이 역력한 투표함이 잇달아 발견됐다.이에 일부 참관인은 이의 제기서를 작성하면서 항의했다.선관위 관계자들은 “봉인지를 잘못 붙여서 새롭게 붙이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라며 “선관위에 탈부착 기록이 있고 참관인 서명 날인 기록이 있기 때문에 해당 투표함이 인정돼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참관인은 “해당 투표함에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