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반성의)는 24일 독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치인의 기부행위 상시제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울릉군선관위는 홍보 활동 전개를 통해 ‘공직선거법’에서 기부행위와 그로 인한 과태료 부과 등에 관한 위반사항를 알리고 홍보해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자 홍보 행사를 마련했다.기부행위 위반사항을 발견했을 때는 국번없이 ‘1390’으로 신고·제보 할 수 있다.신고·제보자에겐 최고 5억 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신고자의 신분은 법에 의해 철저히 보호된다.울릉군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포항남울릉 선거구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새누리당 박명재 당선인은 14일 오전 형산로터리에서 시·도의원과 함께 출근길 당선 답례인사를 시작으로, 유세차에 탑승하여 남구지역 전역을 순회하면서 소중한 한 표를 보태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오후에는 새누리당 경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박명재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적으로 투표율이 저조한 상황에서도 득표율 전국 3위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지역민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여러분에게...
△박명재(포항남·울릉)= 포항남·울릉 박명재(새누리당) 당선인는 신성장동력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가산업단지 포항블루밸리 성공적 조성 △영일만항 및 배후단지 국제물류 중심지 육성·지원 △포스코를 중심으로 첨단화·고도화된 철강산업 육성·지원 등 이른바 트라이앵글 신성장동력 구축·지원 △동해안 연구개발특구 지정 추진(포항·경주·울산) 등 우수인프라를 활용한 신성장산업 육성·지원 등으로 포항을 친기업 기반의 글로벌 경제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아울러 △울릉공항 건설 및 울릉(사동)항 2단계 개발, 울릉일주도로 건...
박명재(포항남·울릉) 새누리당 후보는 12일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대송면·오천읍·장기면·구룡포읍·호미곶면·동해면·청림동·제철동·연일읍으로 이어지는 '호미반도 힘찬 릴레이 유세' 강행군을 벌인 뒤 형산교차로에서 도·시의원과 당직자, 선거운동원과 지지자 등 붉은색 윗도리와 목도리를 착용한 수많은 청중들이 교차로 구석구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붉은 인사와 유세의 물결'로 13일간의 선거운동 대미를 장식했다. 박 후보는 마무리 유세에서 "포항과 울릉은 지금, 정치적으로 변화의 시기에 직면해 있고, 지역경제 또한 매우 어려운 시기에 직면...
박명재(포항남·울릉) 새누리당 후보는 11, 12일 양일간 유세차에 탑승해 남구지역 전 지역을 순회하면서 "귀중하고 소중한 한 표를 빠짐없이 행사하여 전국 최고의 투표율과 득표율로 힘있는 국회의원을 만들어달라"며 투표일 제고와 부동층 끌어안기를 위한 선거종반 대회전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11일 형산교차로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유세차량에 올라 송도·해도·상대·대이·효곡·연일유강·청림동 등 남구 시내지역 전역을 누비며 "불과 2년 반 동안 78개의 공약을 제시하고, 70%가 넘는 공약 이행률로 지역구 전체 국회의원 253명 중 경...
박명재(포항남·울릉) 새누리당 후보는 사전투표일인 지난 8일은 물론 주말인 9일과 10일에도 구룡포읍·연일유강·동해면·제철동·오천읍·대송면 전 지역에 대한 순회인사와 거점 유세를 비롯해 문자메시지, SNS 등 각종 홍보수단 활용해 한사람이 다른 사람의 손을 잡고 투표소로 가자는 의미의 '손잡고 투표소가기 1+1운동'을 펼치는 등 본격적인 투표율 높이기 캠페인에 나섰다. 박 후보는 "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가 뒷받침되어야 힘있는 국회의원이 되어 지역의 더 큰 발전을 이루어나갈 수 있다"며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까지 모든 역...
박명재(포항남·울릉) 새누리당 후보 선거사무소에는 최근 '힘 있는 국회의원이 되어 지역발전에 나서 달라'는 장애인·여성·농민·근로자·안보단체, 의사회, 약사회, 어린이집연합회, 지역상인회 등 각계각층의 지지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박 후보의 모교인 중동고 총동문회 50여 동문들이 7일 김무성 대표를 방문한데 이어 박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은 후 강석호 후보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6일 저녁에는 강원·호남·충남·충북 등 포항시연합향우회 천기화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회원들이 박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
박명재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후보는 5일 포항시남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KBS포항방송국 초청후보자 대담회에서 △서민경제 활성화 △청년실업 해소 △국가산단 포항블루밸리 활성화 △경북도청 동해안발전본부 확대·개편 △해양주권 확보를 위한 울릉도·독도지원 △포스코 화력발전소 갈등 △포항공항 민항기 취항 등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방안들을 조목조목 제시하며 "다시 선택을 받게 되면 약속한 대로 포항과 울릉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이어 "이번 새누리당 공천과정에서 유권자들에게 다소 실망을 드린...
박명재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후보는 4일 형산교차로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포항시평생학습원 신중년사관학교생 도청방문 환송, 대한노년자원봉사회 해도공원 정화활동 및 현대제철 제2공장 근로자 격려 등에 나선데 이어 대이동 번개시장 5일장 찾아 "남구에 여가 및 레저 시설, 힐링 공간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제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날 대이동 유세에서 "올해부터 형산강 프로젝트 선도사업인 △형산강 수상레저타운 조성 △형산강 에코생태탐방로 조성 △형산강 상생로드 조성 △형산 송도솔밭 도시숲공원...
박명재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후보가 선거운동 기간에 후보자로서, 더구나 현역의원 후보자로서는 전례 없이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울릉도를 방문한데 대해 주민들이 이를 크게 반기며 환영과 성원으로 화답하는 등 '울릉희망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박 후보는 지난 2013년 10월 재선거 때도 울릉도를 찾은 것은 물론 국회 진출 이후 2014·2015년 2년 연속 울릉 현지에서 현역의원 최초의 의정보고회를 가졌고, 삼일절·광복절 행사 등을 위해 해마다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는 등 지금까지 울릉도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관심...
4·13 총선이 불·탈법으로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포항남·울릉 선거구에도 무소속 후보가 공보물을 이용해 상대후보를 비방한 혐의로 선관위로부터 검찰에 고발당하는 등 혼탁선거가 펼쳐지고 있다.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20대 총선 포항남·울릉 지역구에 출마한 무소속 임영숙 후보를 공직선거법 제65조 12항(다른 후보자의 사생활에 관한 내용을 적시해 비방한 행위)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에 2일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임 후보는 지역구 각 가정에 발송되는 선거공보물에 새누리당 박명재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폭로와 의혹을 제...
박명재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후보는 지난 1일 형산교차로 출근인사에 이어 1박2일 일정으로 '울릉희망투어'에 나섰다. 박명재 후보는 울릉군청, 경찰서, 소방서, 세무서, 울릉보건의료원, 새마을중앙회 울릉지회, 수협, 농협 등 울릉지역 각급 기관·단체를 방문했다. 또 도동과 저동을 찾아 주민들에게 "지금까지 울릉군민들이 보내준 압도적인 지지에 힘입어 여기까지 왔다"며 감사를 표시한 뒤 "울릉도를 21세기 환동해 해양관광거점 녹색섬으로 조성하는데 큰일을 할 수 있도록 울릉군민들이 다시 큰 지지로 힘있는 국회의원으로 만들어달라"고 ...
새누리당 경북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인 박명재 의원은 30일 대구시·경북도당 당사에서 열린 대구·경북선거대책위원회 합동 기자회견에서 "경북의 13명 후보가 전원 필승할 수 있도록 간곡한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총선 압승을 다짐했다. 박명재 총괄선대본부장은 "이제 공천과정의 갈등을 봉합하고 경북의 13명 후보 모두 승리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남은 임기 성공을 위해 최선 다하겠다"면서 "내년에 있게 될 대선에서 정권재창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도록 국민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경북지역은 박근혜 대통령을 ...
무소속 임영숙 후보(포항남 울릉)가 2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임영숙 후보는 "여·야 후보는 어려운 경제를 극복할 정책을 제시하기 보다는 오로지 공천을 위한 행보만 했다. 이에 무속으로 출마했다"며 "반드시 깨끗한 정치인이 주민을 두려워하고, 섬기고, 봉사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을 가질 때 비로소 참정치, 바른 정치가 실현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박명재(포항남·울릉)국회의원이 시민·사회단체로부터 국회의원 공약이행 대상을 받아 제19대 국회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한 국회의원으로 평가받았다. 박명재 의원은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가 주관하는 '제19대 국회 국회의원 공약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270여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하는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의 주관단체이자 25년 전통의 법률전문 NGO인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는 제19대 국회 출범이후 4년동안 유권자와의 약속인 선거공약을 충실히 이행했는지 여부를 조사·평가한 결과 총 46명의 국회의원을 공약...
박명재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후보는 26일 선거사무소는 물론 주변 인도까지 가득 메운 지지자들과 함께 현판식을 시작으로 '포항·울릉 주민에게 듣는다 & 국회의원에게 바란다, 공감토크쇼'를 진행하는 등 이색적인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총선 압승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중앙당 인사 초청은 물론 일체의 축하 화환이나 화분 없이 최대한 조촐하고 검소하게 치른다는 방침에 따라 정치적 이벤트를 지양하고, 각계각층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이를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공감토크쇼' 중심으로 진...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은 23일 포항시 대한노인회 관련 행사에 참석해 "대한민국이 OECD 가입국가 중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노인 문제에 대한 국가의 관심과 노력이 여성이나 아동문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이 시대의 노인 문제 해결과 노인 경제활동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의원은 "노인문제에 대한 국가적·사회적·종합적 지원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노인에 대한 학대범죄·복지 소외·경제활동 참여의 어려움으로부터 보호하는 업무를 전담하는 정부 내 노인담당 전담 부서를 신설...
새누리당 박명재(포항남·울릉) 의원은 23일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아동이 마음 편히 기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동학대 신고는 2012년 1만943건→ 2013년 1만3천76건→ 2014년 1만7천791건 →2015년 1만8천979건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며, 아동학대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이웃과 학교의 무관심, 병원·경찰 등 관계기관의 전문성 부족 등 전반적으로 문제가 많아 종합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누리당에서는 '아동복지진흥원 설립 등 아동학대 대응체...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위원장이 4·13총선 불출마를 22일 선언했다. 허대만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포항의 세 번째 국회의원이 되어 지역과 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었지만 석패율제 도입은 무산됐고 전략지역 비례대표 순위배정도 받지 못했다"며 "20대 국회의원 지역구 출마는 전략지역 비례대표 신청을 하면서 포기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박명재(포항남·울릉) 예비후보는 21일 포항시청 브리핑 룸에서 가진 20대 총선 공약발표 기자회견에서 "지역경제가 매우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미 확보된 상당한 국비예산과 사업들은 물론 신규 사업들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보다 큰 포항과 울릉 발전으로 신동해안시대를 열어나가겠다"며 총선공약 8개 분야, 10대 중점과제 등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신성장동력 육성과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국가산업단지 포항블루밸리 성공적 조성 △영일만항 및 배후단지 국제물류 중심지 육성·지원 △포스코를 중심으로 첨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