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초중고 교사, 독도교재 개발위원 등 65명 대상 2박3일간 독도체험 탐방

경북교육청 도내 추중고 교사와 독도교재 개발위원 등 65명은 8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독도 체험 탐방을 실시한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노골화 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독도교재 개발위원 등 65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독도 체험 탐방을 실시하고 있다.

정형기 기자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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