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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는 지난달 30일 포항 지진피해 복구 성금으로 2억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지진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11·15지진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더불어 시민들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미디어국
조현석 기자 cho@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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