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울릉군, 군민 행복시대 만들기 주력
울릉군, 군민 행복시대 만들기 주력
  • 박재형 기자
  • 승인 2017년 12월 26일 21시 42분
  • 지면게재일 2017년 12월 27일 수요일
  • 9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년 예산 1천570억···올해보다 1.95% 증가 편성
울릉군 의회가 지난 20일 2018년 울릉군 예산안을 의결 확정지었다.
울릉군의 2018년 예산이 올해보다 1.95% 증가한 1천570억원으로 군의회로부터 지난 20일 의결 확정됐다.

이는 올해 1천540억 원보다 30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는 2.52% 증가한 1천543억 원, 특별회계는 올해보다 22.86% 감소된 27억 원으로 편성됐다.

내년 세입 예산 중 의존재원은 울릉개발촉진지구 사업 등 대형 국비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소폭 감소되고, 자주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약 2억 원, 지방교부세 59억 원, 조정교부금이 8억 원 증가했다.

따라서 내년 울릉군 재정자주도는 53.67%로 올해 대비 3.45%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도 주요 시책사업으로는 △연안정비사업 48억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 37억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 사업 31억 △노후상수관망정비 사업 25억 △광역상수도시설 사업 11억 △CCTV 통합관제센터 사업 11억 △지역현안도로 사업 10억 등 군정 현안 해결과 군민 불편해소에 예산을 중점적으로 투입했다.

또한 신규 시책사업으로는 △울릉군 공공와이파이구축 1억 △맞춤형 전기차 보급 12억 △울릉친환경퇴비지원 2억 △저소득층집수리 사업 1억 △어업경제발전유류비 지원 9억 △농산물집하장 보강 1억 등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뒀다.

울릉군의 2018년도 예산은 ‘군민 중심의 예산’을 골자로 한 최수일 군수의 소통하는 재정운영 방침에 의한 것으로, 민선 6기 공약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와 군정의 최고 가치인 ‘군민의 행복’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박재형 기자
박재형 기자 jhp@kyongbuk.com

울릉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