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복지팀·지역사회보장협의체·늘푸른마음회 등 30여 명

포항시 남구 해도동(동장 안승도)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형재), 늘푸른마음회(이사장 이동하) 회원 등 30여 명은 28일 치매와 수집증으로 인지능력이 떨어진 채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2가구를 방문해 집 안팎에 쌓인 3t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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