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의성여고 체육관에서 김광림 의원, 김주수 의성군수, 김영석영천시장, 최유철 의성군의회 의장이 한국 컬링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며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 한국 대 일본 경기 단체응원전이 열린 23일 오후 8시 30분 의성군 의성여고 체육관에서 김광림 국회의원, 김영석 영천시장, 김주수 의성군수, 최유철 군의회 의장이 나란히 앉아 한국 컬링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며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원용길 기자
원용길 기자 wyg@kyongbuk.com

청송·의성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