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대표신문 경북일보가 언론에서 꿈을 펼칠 수습·경력기자를 모집합니다.
경북일보는 차별화 된 콘텐츠로 대구·경북의 아침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경북일보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최고의 기자, 최고의 업무능력을 보여줄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모집 대상; 대구 수습·경력기자 각각 ○명, 포항 서버 관리 ○명
△모집 기간; 2018년 3월 1일~7일

△문의 전화; 054)289-2222
△서류 제출; kb@kyongbuk.com
△제출 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
△1차 서류심사 후 합격자 1주일 내 개별 통보


[이력서 자기 소개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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