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4일 송현지구대와 월성파출소 지역 내 200세대 이상 아파트 관리자와 주민, 동장 등 42명과 함께 강당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전재용 기자
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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