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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 군사학과 출신 사관후보생 임관…2∼5등 싹쓸이
경운대 군사학과 출신 사관후보생 임관…2∼5등 싹쓸이
  • 박용기 기자
  • 승인 2018년 06월 02일 15시 37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6월 02일 토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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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기 해군·해병대 수료·임관식서 4개상 석권
▲ 제124기 사관후보생과정을 수료해 장교 임관을 축하하기 위해 경운대학교 군사학과 교수진 및 재학생들이 직접 수료장을 찾아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학교 군사학과(학과장 윤필규) 출신 해병대 소위 4명이 지난 1일 열린 제124기 해군 및 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합참의장 상 등 4개 상을 석권했다.

경운대에 따르면 조호진 소위는 전체 2등으로 합참 의장상, 김성훈 소위는 전체 3등으로 해군 참모총장상, 김성윤 소위는 전체 4등으로 해병대 사령관상, 김대희 소위는 전체 5등으로 해병대 교육훈련단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이날 전체 수상자 5명 중 4명이 경운대 군사학과 출신으로 학교의 명예를 빛냈다.

조호진 소위는 “수상의 영광은 장교교육에 최적화된 경운대학교 군사학과만의 교육시스템과 재학 시절 교수님들의 진심 어린 지도와 훈육 덕분에 가능한 일”이라며 “후배들 앞에 떳떳한 모습으로 설 수 있어서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제124기 사관후보생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경운대학교 군사학과 4기 졸업생이 수료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운대 제공
윤필규 학과장은 “4기 제자들은 평소 투지와 단합력이 뛰어난 기수였던 만큼, 오늘과 같은 큰일을 해 낼 줄 알았다”며 “영광스러운 장교 임관이 있기까지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우수한 성적으로 거둔 4기 졸업생들을 축하한다”고 격려했다.

앞서 경운대학교 군사학과는 2기 이준우 졸업생이 지난 2016년 제120기 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전체 수석으로 국방부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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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김천,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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