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8일 오전 9시 김천 대신동사무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이철우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부인 김재덕 여사와 함께 사전 투표를 하고 있다.
이철우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8일 오전 김천시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인 김재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이 후보는 투표 후 “이번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많이 어렵다”며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보를 지켰던 것처럼 경북도민 여러분께서 자유한국당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이종욱 기자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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