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대구 동구 동대구역네거리 횡단보도에 '투표율 꼴찌 이제 그만!! 함께 투표소로 가요~'라고 적힌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대구가 지방선거 사전투표 꼴찌를 기록해 투표참여독려 현수막을 걸게 됐다고 밝혔다. 대구는 2010·2014년 지방선거와 2017년 대선때도 투표율 전국 꼴찌를 기록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대구 동구 동대구역네거리 횡단보도에 '투표율 꼴찌 이제 그만!! 함께 투표소로 가요~'라고 적힌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대구가 지방선거 사전투표 꼴찌를 기록해 투표참여독려 현수막을 걸게 됐다고 밝혔다. 대구는 2010·2014년 지방선거와 2017년 대선때도 투표율 전국 꼴찌를 기록했다.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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