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영천명주농악보존회가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천문화원 부설 영천명주농악보존회(회장 박재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읍민속마을에서 개최된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제25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 경상북도 대표팀으로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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