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포항지사장, 북구 민원토지정보과장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참여해 토지이동 업무와 지적측량 등 토지행정 전반에 대해 세세한 상담을 추진하고 개인 간 분쟁이 생길 수 있는 여러 지적관련 사항을 꼼꼼히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분할측량과 경계측량 등 평소 이해가 부족했던 지적측량에 대해 상담해 줌으로써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매월 1회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지적민원관련 궁금증을 찾아가서 해결해줌으로써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LX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포항지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공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실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