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은 구미소방서 직원과 시민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소방서
구미소방서(서장 전우현)는 3일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13명의 구급대원과 2명의 시민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장정지 환자에 대한 적절한 구급활동으로 귀중한 생명을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및 일반시민 등에 자긍심 고취 및 소생률 제고를 위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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