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 포항 산타원정대 선포식’이 열렸다.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최순호 포항스틸러스 감독, 황보관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포항후원회장와 포항스틸러스 선수,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녹색 산타복을 입고 포항지역 어린이에게 선물을 나눠줬다.

포항 2018초록우산 산타 원정대 발대식이 4일 오후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초록산타들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 2018초록우산 산타 원정대 발대식이 4일 오후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초록산타로 변신한 포항스틸러스 선수들이 스마트폰으로 산타복장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 2018초록우산 산타 원정대 발대식이 4일 오후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최순호 스틸러스감독, 황보관현 포항후원회장 등이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선물 박스에 넣을 카드를 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 2018초록우산 산타 원정대 발대식이 4일 오후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최순호 스틸러스감독, 황보관현 포항후원회장 등이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선물 박스에 넣을 카드를 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 2018초록우산 산타 원정대 발대식이 4일 오후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최순호 스틸러스감독, 황보관현 포항후원회장 등이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선물 박스를 포장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 2018초록우산 산타 원정대 발대식이 4일 오후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최순호 스틸러스감독, 황보관현 포항후원회장 등이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선물 박스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 2018초록우산 산타 원정대 발대식이 4일 오후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최순호 스틸러스감독, 황보관현 포항후원회장 등이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선물 박스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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