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본부장은 1987년 LX에 입사해 본사 미래사업단을 거쳐, ICT실장, 국토정보실장을 역임했으며 명지대학교 지적GIS학 석사를 졸업한 명실상부한 국토정보분야의 전문가다.
김 본부장은 지난 2012년 김천지사장을 수행해 대구경북지역과도 인연이 깊다.
2004년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 2008년 국토해양부 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김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새롭게 도약하는 LX의 비전과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에서 우리 본부가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의 LX대구경북지역본부장 취임으로 지역사회는 스마트 시티 조성 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부분에서 지자체와의 협업이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