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좋은 신문‘ 경북일보가 ‘신문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경북일보 ‘신문 보내기‘ 캠페인은 경북 도내 중·고등학교, 사회복지시설, 다문화가정, 군 장병, 출향인사 등에게 신탁 독지가의 이름으로 배달됩니다.

경북일보가 펼치는 ‘신문 보내기’ 캠페인에 많은 성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 구좌 : 12만원(경북일보 1년 구독료)

△신청 기간 : 1월 1일∼

△신탁 방법 : 본사 대외협력실에 신탁서 접수

△계좌번호 : 농 협 : 717106-51-013047 (예금주 : 경북일보)

△배포 기간 : 신청일로부터 12개월 단위

△문의처 : 경북일보 대외협력실 (054) 289-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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