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TV’[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덕화(67)가 유튜브 1인 크리에이터로 변신했다.

소속사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는 이덕화가 최근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유튜브 채널 ‘덕화TV’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 채널에서 이덕화는 자신의 혼밥 도전기를 ‘덕화의 혼밥’이라는 콘텐츠로 담아내고, ‘축구장 핵인싸’에서는 축구 실력을 뽐낸다.

이덕화는 “지난 50년간 드라마, 영화, 쇼 거기다 예능까지 두루 경험해봤지만 1인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은 색다른 도전”이라며 “내 나이 또래들도 나를 보고 용기를 얻어 두려워 말고 새로운 도전을 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덕화의 1인 크리에이터 도전기는 내달 방송되는 KBS 예능프로그램 ‘덕화TV’에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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