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고등학교운영위원협의회(회장 이정식)는 최근 대구락볼링장에서 14개 고등학교 16개 팀 48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사제·학부모동행 락(Rock)볼링페스티벌’을 열었다. 단체전은 학남고, 개인전은 영남고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인기상은 성화여고가 차지했다.


배준수 기자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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