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경상북도 쌀술떡축제가 4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주 첨성대 일원(동부사적지)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경북도 23개 시·군의 우수한 쌀과 농특산물 홍보와 점점 줄어가는 쌀의 소비촉진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는 △누룽지·소떡소떡·가래떡 만들기 체험 △떡메치기 △경북 술 이름 맞추기 △쌀문화 체험 △대형 쌀 요리 만들기 △개막 축하공연 △트롯스타 버라이어티쇼 등이 있다.

'트롯스타 버라이어티쇼'는 경상북도 23개 시·군 대표가수가 총 출연한다.

△행사명:2019 경상북도 쌀술떡 축제
△슬로건:매일 먹어도 맛있는 진미(米)
△일시:2019년 4월 5일(금)~7일(일)
△장소:경주 첨성대 일원(동부사적지)
△주최:경북일보
△주관:경북일보·(재)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후원:경상북도·경북도 23개 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