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대구 동구 신서동 한국감정원 2층 대회의실에서 예산정책간담회를 가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이해찬 대표가 10일 오전 대구 동구 신서동 한국감정원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예산정책간담회에서 “한국당이 도를 넘는 망언을 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질책하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0일 오전 대구 동구 신서동 한국감정원 2층 대회의실에서 예산정책간담회가 열렸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운데)가 참석해 간담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0일 오전 대구 동구 신서동 한국감정원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예산정책간담회에서 남칠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0일 오전 대구 동구 신서동 한국감정원 2층 대회의실에서 예산정책간담회가 열렸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운데)가 참석해 간담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0일 오전 대구 동구 신서동 한국감정원 2층 대회의실에서 예산정책간담회가 열렸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발언을 듣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0일 오전 대구 동구 신서동 한국감정원 2층 대회의실에서 예산정책간담회가 열렸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대구와 경북을 잇달아 방문해 이 지역 예산·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10시 대구 한국감정원에서 대구 지역 민주당 소속 광역·기초의원들을 비롯한 당 관계자들과 예산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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