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설공단이 가로등주 노후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약 한 달간 범어네거리에서 황금네거리까지 가로등주 70본을 교체한다. 15일 오후 동대구로 일대에서 대구시설공단 관계자들이 노후된 가로등을 철거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시설공단이 가로등주 노후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약 한 달간 범어네거리에서 황금네거리까지 가로등주 70본을 교체한다. 15일 오후 동대구로 일대에서 대구시설공단 관계자들이 노후된 가로등을 철거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이 가로등주 노후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약 한 달간 범어네거리에서 황금네거리까지 가로등주 70본을 교체한다. 15일 오후 동대구로 일대에서 대구시설공단 관계자들이 노후된 가로등을 철거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시설공단이 가로등주 노후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약 한 달간 범어네거리에서 황금네거리까지 가로등주 70본을 교체한다. 15일 오후 동대구로 일대에서 대구시설공단 관계자들이 노후된 가로등을 철거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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