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봉산도자기축제가 19일부터 21일까지 대구 중구 봉산문화길 일대에서 열렸다. 축제 마지막 날인 21일 오전 도자기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도자기 빚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도자기 경매와 플리마켓,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19 봉산도자기축제가 19일부터 21일까지 대구 중구 봉산문화길 일대에서 열렸다. 축제 마지막 날인 21일 오전 도자기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도자기 빚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도자기 경매와 플리마켓,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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