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포항JCI회장

김영재 포항JCI회장

“미래의 청년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JCI의 이념을 보다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내년 1년동안 포항시민들과 함께하는 포항청년회의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습니다.”

지난 27일 포항청년회의소(JCI코리아-포항) 임시총회에서 2007년도 회장으로 당선된 김영재씨(38·연일신세계약국 대표약사)는 JC의 새로운 변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임기중 ‘시민과 가까워지는 JC’를 목표로 새로운 포항JC상을 구축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