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열 청도회장 취임식

이승열 신임 JCI KOREA-청도 회장

이승열(40) 신임 JCI KOREA-청도 회장이 15일 청도여고 종합생활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 회장은 “’하나되는 마음-화합하는 JC’라는 슬로건으로 JCI KOREA-청도가 30주년이 되는 2007년 지역사회발전과 미래사회에 기여하는 참다운 청년상 구현에 앞장서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청년단체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가족으로 부인 박지혜씨와 1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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