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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잃은 도시 그래도 희망은 있다
웃음잃은 도시 그래도 희망은 있다
  • 강진구기자
  • 승인 2006년 12월 31일 19시 18분
  • 지면게재일 2007년 01월 01일 월요일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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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정 진단과 향후 계획

오랜 철강 경기 침체와 서해안시대 도래, 철강산업의 한계 등으로 포항은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다.

개발시대 경제발전의 역군에서 장치산업 위주 2차 산업으로 시류에 밀려 날이 갈수록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는 설명이다. 게다가 새로운 시대를 견인할 뚜렷한 추진동력도 부족, 포항의 앞길이 ‘산 넘어 산’이다.

더욱이 과다한 신 청사 입주에다 동빈 내항 복원, 테라노바 추진 등 예산 조성에 대한 구체적 복안보다 우선 ‘하고 보자’는 식의 장밋빛 사업추진으로 포항시정은 글자그대로 ‘갈 길은 멀고 해는 저무는’ 형국이다.

그나마 지역 특산물인 과메기 전국 상품화와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가 지역경제에 효자노릇을 하며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양대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본보는 다사다난했던 포항시정의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새롭게 추진하는 각종 대형 사업을 통해 내년 시정을 진단해 본다.

‘다사다난’ 어두웠던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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