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대 방송위원장은 15일 오후 방송위전체회의에서 방송위원들의 동의를 얻어 권영만(46·사진) EBS 부사장을 신임 EBS사장으로 임명했다.
EBS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규정돼 있으나 권 신임 사장은 고석만 전사장의 잔여 임기인 내년 7월 22일까지 직무를 수행한다.
노성대 방송위원장은 15일 오후 방송위전체회의에서 방송위원들의 동의를 얻어 권영만(46·사진) EBS 부사장을 신임 EBS사장으로 임명했다.
EBS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규정돼 있으나 권 신임 사장은 고석만 전사장의 잔여 임기인 내년 7월 22일까지 직무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