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보 취재ㆍ편집기자를 뽑습니다.

포항 상도동의 새로운 사옥으로 이전하고 완벽한 신문 제작시스템인 '경북 뉴스스테이션' 구축을 완료한 경북일보가 신입기자와 경력기자를 뽑습니다.

지역의 언로를 창조적으로 열어갈 패기의 청년을 초대합니다.

경북의 대표신문 경북일보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새 시대를 감당할 실력과 열정을 가진 사람을 환영합니다.

학과, 전공, 지역을 가리지 않고 올바른 정신과 건강한 신체를 가진 인재를 뽑습니다.

사옥 이전에 맞춰 '제2의 창간'이라는 각오를 다지며 새 출발점에 선 경북일보와 함께 당신의 미래를 열어 주십시오.

■ 응시자격: 신입사원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08년 2월 졸

업예정자, 경력기자는 현장 실무경력 3~4년차.

신입기자는 1978년 1월1일 , 병력 면제 또는 미해당자는 1977

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경력기자는 1973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 모집분야: 취재·편집 기자(근무지 포항, 경주)

■ 선발인원: 약간 명

■ 전형절차: 1차 서류전형, 2차 실기(기사작성·논술·심층면접)

1차 합격자에 한해 개별통보

■ 원서접수: 2007년 6월20일(수)~ 6월29일(금)

■ 구비서류: 소정양식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 온라인 원서접수: 접수바로가기

■ 문의:총무국 289-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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