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문화관광권 기반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관광지인 남장사와 용흥사 주차장에 정형화된 기존 간판의 모양을 탈피, 상주시 전역의 유명 관광지를 모두 표시한 종합관광 안내판(가로 8m, 높이 4.5m)을 설치했다.
- 기자명 상주=김성대기자
- 승인 2005.03.22 23:34
- 지면게재일 2005년 03월 23일 수요일
- 지면 4면
- 댓글 0
상주시가 문화관광권 기반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관광지인 남장사와 용흥사 주차장에 정형화된 기존 간판의 모양을 탈피, 상주시 전역의 유명 관광지를 모두 표시한 종합관광 안내판(가로 8m, 높이 4.5m)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