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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왜 무시해”주먹질
“초면에 왜 무시해”주먹질
  • 승인 2005년 03월 22일 23시 36분
  • 지면게재일 2005년 03월 23일 수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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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는 22일 자신에게 반말을 하며 무시한다는 이유로 처음 만난 사람에게 상해를 입힌 박모씨(38·선원)에 대해 폭력행위등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1일 밤 9시 30분께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모식당에서 술을 마시던 중 처음 만난 김모씨(41·선원)가 자신에게 반말을 하며 무시한다는 이유로 소주병을 휘둘러 김씨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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