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

남유진 구미시장은 10일 도레이새한 니시노 사토루(西野 聰)상무를 비롯해, 한국닛다무아, 한국옵티컬하이테크, 일본전기초자 등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일본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외국인들의 거주 환경개선을 위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하기 좋은 구미 만들기 시책에 대해 설명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