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은 10일 도레이새한 니시노 사토루(西野 聰)상무를 비롯해, 한국닛다무아, 한국옵티컬하이테크, 일본전기초자 등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일본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외국인들의 거주 환경개선을 위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하기 좋은 구미 만들기 시책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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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07.07.10 23:17
- 지면게재일 2007년 07월 11일 수요일
- 지면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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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은 10일 도레이새한 니시노 사토루(西野 聰)상무를 비롯해, 한국닛다무아, 한국옵티컬하이테크, 일본전기초자 등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일본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외국인들의 거주 환경개선을 위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하기 좋은 구미 만들기 시책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