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보가 25일부터 시작되는 4.9총선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대구·경북지역의 효율적인 선거 보도를 위해 '4.9총선 특별취재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지역 총선 현장 취재를 시작했습니다.

'4.9총선 특별취재팀'은 경북지역 15개 선거구와 대구 12개 선거구 등 모두 27개 선거구에서 펼쳐지는 총선 열전 현장을 세밀하게 밀착 취재해 독자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올바른 후보자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10년만에 정권 교체를 이뤄 어느 총선때보다 대구·경북 지역민의 관심이 집중된 이번 총선에서 본사는 언론사의 공평 정대한 선거보도의 전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독자님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총선 활동에 대한 제보도 기다립니다.<제보 전화 054-289-2244>

▨4.9총선 특별취재단

△총괄팀장=임성남 부국장

△대구지역=백영준 부장(지역팀장)·양승복 차장

△경북지역=곽성일 차장(지역팀장)·최만수 차장·지역담당기자(구미,경주 등 22개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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